화장품 주가가 또 다시 하락했다.16일 마감 기준 화장품 주가가 0.25% 하락했다. 에이블씨엔씨, 컬러레이, 아이큐어 등 22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고 코스메카코리아, 세화피앤씨, 한국콜마홀딩스 등 15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16일 종가기준 에이블씨엔씨의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일대비 5.62% 하락
연일 하락하던 화장품 주가가 보합세를 유지했다.14일 마감 기준 화장품 주가가 보합세를 유지했다. 코스메카코리아, 한국화장품제조, 네오팜 등 22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고 에이씨티,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14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다. 클리오의 주가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14일 종가기준 코스메카코리아의 주가가 5.41
한국콜마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화장품부문의 성장과 올 4월 인수한 CJ헬스케어의 매출 연결로 전년 동기 대비 47.5% 증가한 6,0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25억원(13.0% YoY)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 매출은 3,600억원(73.8% YoY), 영업이익은 245억원(44.1% YoY)를 기록했다.
한국화장품이 영업적자와 당기순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특히 매출은 증가했는데도 영업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제품을 판매할 때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 판매할수록 적자를 보고 있다는 계산이므로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한국화장품은 오늘(14일)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올해 2분기에 72
중국의 ‘해피고홈쇼핑’ 방송여부로 논란을 빚고 있는 세화피앤씨는 2018년 2분기 매출 실적은 지난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뚜렷한 성장은 이루지 못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세화피앤씨가 오늘(14일) 공시한 실적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동안 총 7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 2017년 2분
코스맥스의 2018년 2분기 실적이 올해 1분기 대비 지난해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오늘(13일) 코스맥스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27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85억원, 당기순이익은 97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동기와 대비하면 매출 성장률은 무려 41%(2017년 2분기 매출 2,322억원)이고 영업
화장품 주가가 나흘째 하락하고 있다.13일 종가기준 화장품 주가가 2.00% 하락했다. 아이큐어, 제이준코스메틱, 에이씨티 등 35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고 코스맥스, 한국콜마 2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13일 마감 기준 아이큐어의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일대비 9.69% 하락하며 4100원 내린 3만8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씨티케이코스메틱스의 2018년도 2분기 실적이 발표됐다.지난 2017년 2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 39% 하락,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폭락했다. 특히 투자자들은 회사측의 올빼미 공시에 대해 울분을 토로하고 있다. 오늘(10일) 씨티케이의 공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에이블씨엔씨(미샤)의 주주들이 매우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건전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지난 9일 에이블씨엔씨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905억원에 영업 이익은 52억원, 당기순이익은 20억원의 각각 적자 성적표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은 9.96% 감소했으며 영업 이익은 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당기순이익은 30억원 흑자에서 2
화장품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10일 마감 기준 화장품 주가가 1.39% 하락했다. 에스엔피월드, 아모레G우, 코스맥스 등 29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고 오가닉티코스메틱, 코스메카코리아, 한국화장품제조 등 8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10일 종가기준 에스엔피월드의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4.65% 하락
미샤 등 순수 국내 화장품사는 2분기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 자본으로 운영되는 오가닉티코스메틱는 지난 2017년 동기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오가닉티코스메틱은 오늘(10일)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657억원을 영업이익은 224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8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따라서 지난해 동기
에이블씨엔씨 미샤의 구원투수로 P&G와 엘지생활건강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이세훈대표가 투입됐다. 특히 이 대표는 미샤의 회생방안으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메이저급 모델기용과 BI교체, 매장 리뉴얼을 진행했다.이때 일부에서는 현 시점에서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는 것은 가맹점들의 영업 기간 단축 등으로 손실을 줄 수 있어 완급을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