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신규 상장된 마녀공장의 주가가 오늘(6일)로 6일째 하락이다. 특히 마녀공장은 상장 첫날 41,600원을 기록하면서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는 약속이나한듯 동시에 각각 20만주 이상을 매도했다. 이후에도 주가가 4만원대 초중반을 형성했고 기관과 외국인는 매도자세로 일관했다. 6월29일부터 3만원 후반대로 떨어지자 기관과 외국인은 매수로 전환했다.이 같이 기관과 외국인은 마녀공장의 상장초기 주가가 고가일때 대량으로 동시에 매도해 높은 이익을 달성했다. 이어 주가가 3만원대로 하락하면서 매수로 전환했지만 주가는 계속 하락하는 특이한
LG생활건강의 주가가 지난 6월22일부터 40만원대로 하락됐고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오늘(5일)도 2.31%(10,500원) 하락되면서 44만원대로 다시 내려갔다. 오늘도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는 매도했다. 종목토론실은 주가하락으로 뜨겁다. 한-중 정치관계 대입과 주가가 어디까지 하락될까? 현 경영진이 더욱 분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오늘 45만원대가 뚫리자 '더페이스샵, 빌리프, 비욘드 등 직영점 줄이고 올리브영같은 매장을 운영해야 한다. 생필품부터 음료, 건강식품, 화장품, 미용기기 등
기관투자자들은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늘까지 24거래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콜마의 주식을 매수했다. 하지만 다른 OEM종목에 비핸 주가 상승폭은 낮았다.그러나 한국콜마는 오늘(4일) 노드메이슨 15.00%(840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7.73%(3,300원), 그리고 한국콜마홀딩스는 4.55%(630원) 각각 상승해 주목 받았다. 한국콜마에는 모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근무하고 있고 주가 상승 패턴은 기존과 비슷했다. 일부 증권가가 일제히 한국콜마의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된다는 프리뷰를 냈고 이를 매체들이 확산시켰다.특히 몇주
씨앤씨인터내셔널은 그동안 지속적인 주가 상승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오늘(3일)은 화장품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하락율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씨앤씨의 올해 1월2일 주가는 29,950원이었다. 하지만 1분기 실적개선과 증권가의 긍정적인 실적 리포트가 발표되면서 주가는 상승됐고 6월29일에 52,700원까지 올랐다. 특히 주가가 상승되면서 기관들은 지난 4거래일동안 집중 매수한 반면 외국인들은 4거래일동안 매도로 일관했다.씨앤씨의 주가가 근래 보기 드물게 오늘 4.02%(2,100원) 하락됐지만 50,100원이다. 반면 씨앤씨 보다 매출
지난 6월에 LG생활건강의 주가가 40만원대로, 아모레퍼시픽은 9만원대로 각각 하락하는 등 화장품업종의 주가에 많은 변화가 발생했다. 특히 기관투자자들은 화장품업종의 황제주라 불리우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주식을 집중 매도하면서 주가하락을, 한국콜마 등 OEM종목과 토니모리 등 중견종목을 집중 매수하면서 주가인상을 각각 주도했다. 특히 한국콜마에 대해서는 6월 한달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수했다. 기관들이 한국콜마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했지만 주가는 5,650원 상승했다. 반면 코스맥스는 12,000원,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에서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수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는 그동안 외면받아온 중견 종목을 방문해 2분기 실적 개선내용의 프리뷰를 발표하고 있다. 이 내용이 언론을 통해 재확산되고 기관투자자들은 집중적으로 매수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주가가 올라가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슬금슬금 매도하고 있다.최근 코스맥스나 코스메카코리아, 씨앤씨인터네셔널 등 OEM 종목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종목의 6월 1일부터 오늘(29일)까지 총 20거래일동안의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
지난 70여년간 국내 화장품을 대표했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에 대한 평가가 추락하고 있다.최근 이들 두 업체는 중국 부진으로 인한 실적 부진이 계속됐지만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은 실망했다. 한대 수십만원 또는 2백만원대에 근접했던 주가는 힘없이 무너졌다. 급기야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LG생활건강은 50만원, 아모레퍼시픽은 10만원이 심리적 주가다'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주가가 심리적 지지선 아래로 하락할 경우에는 더 추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2일 심리적 지지선이라는 50만원대가
LG생활건강의 주가가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적 지지선인 50만원대가 지난 22일부터 무너진 후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LG생활건강은 최근 기관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매도하면서 지난 22일 40만원대로 하락됐다. 또 어제 0.20%(1,000원) 올랐지만 오늘(27일) 2.33%(11,500원) 하락하면서 483,000원으로 내려갔다. 오늘도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동시에 매도했다. LG생활건강의 주가가 반등하지 못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중국 거품이 빠지고 있다. 자사주 소각으로 주가를 끌어올려라. 2분기 실적발표하면 대폭락이 나올
최근 화장품 주식 시장이 기관투자자들의 집중 매도 또는 집중 매수로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 특히 특별한 이슈가 없는데도 증권사가 중견 종목을 탐방해 리포트를 내고 다시 매체가 확대 재생산하면서 해당 종목의 주가가 상승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기관투자자들이 화장품 주가 등락에 많은 영향을 행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1일동안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도했지만 오늘(26일)은 매수세로 전환하는 특별한 변화가 발생됐다. 따라서 LG생활건강은 0.2%(1,000원), 아모레퍼
증권가가 화장품 중견종목에 대한 자세가 달라졌다. 복수의 화장품 관계자들은 "그동안 증권가는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 등만을 집중적으로 관심을 두었다. 하지만 올들어 증권가에서 먼저 해당 종목에 대한 홍보를 해준다며 접촉을 요구하고 있다. 특별한 비용이 발생되지 않으므로 굳이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특히 "증권가가 탐방한 후 해당 종목에 대한 리포트가 발표된다. 설명한 내용이 대부분 반영된다. 부정적인 측면 보다는 긍정정인 측면이 많다. 특히 해당 리포트는 다시 각종 매체를 통해 확대 재생산된다. 이 과정을 통해 홍보는
오늘(22일) 화장품은 우려로만 남아있고 발생하면 안되는 사건이 발생됐다. LG생활건강의 주가가 몇년 전만하더라도 200만원대에 근접해 화장품 종목의 황제주로 평가됐다. 지난헤 10월부터 5-60만원대를 힘들게 유지했지만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오늘 0.69% 하락되면서 498,000원으로 추락해 투자자들의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졌다.이 같은 주가 추락은 기관 투자자들이 주도했다. 기관투자자들은 지난 5월24일부터 오늘까지 20거래일 동안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도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동안 매도와 매수를 반복했지만
최근 화장품 투자자들은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주식 보다는 ODM 주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씨앤씨인터내셔널, 한국콜마 등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전통적인 종목은 반등하지 못하고 있고 심리적 지지선인 10만원과 50만원에서 횡보하고 있어 만일 심리적 지지선 아래로 내려갈 경우 많은 충격이 예상된다.특히 코스맥스의 주가가 지속적인 상승을 하면서 93,300원으로 10만원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아모레퍼시픽은 102,700원으로 반등하지 못하고 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