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크림은 화장품에 대한 나의 철학과 고민을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단순한 멀티 제품을 넘어 기능성 스킨케어와 피부톤 케어를 한 번에 해결하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이런 철학과 고민 없이 따라한 제품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지난 해 2월 미즈온과 협력해 ‘피현정 CC 에디션’을 개발한 「브레인 파이」피현정 대표는 자신의 CC크림을 이와 같이 설명했다. 피
국내 진출 2년만에 더마 코스매틱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작년 한해 국내 드러그스토어 250여개의 매장에 진출해 소비자들로부터 안전하고 정직한 화장품이라는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바이오더마가 그 주인공이다. 이러한 성장에는 이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부터 정착까지 주도한 하주현 대표가 있어 가능했다.하주현 대표는 더마코스메틱에 남다른 애정
“붉은 피부에는 이솔의 프로폴리스 수딩 솔루션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최근 이선아(여.25세)씨는 붉은 피부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해왔으며 특히 붉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는 여러 가지 화장품을 사용해 왔지만 이렇다 할 만족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이솔 화장품의 ‘프로폴리스 수딩 솔루션’을 사용해 항상 붉었던 피부를 진정시키는 경험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주 푸른콩은 자연 발효하게 되었을 때 피부 탄력 상승효과가 있는 제니스테인 성분이 다른 콩에 비하여 함량이 높아진다는 점에 착안해 화장품 소재화 했다”이는 이니스프리의 유세진 연구원이 밝힌 발효콩 탄력 세럼의 탄생 배경이다. 유세진 연구원은 모든 연구의 시작은 콩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콩의 원산지가 만주와 한반도 일대라는 것은 알려져 있고, 한반도에
“이니스프리는 2013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K-beauty를 전파하는 글로벌 매스티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감과 동시에, 국내 시장에서도 제주 헤리티지를 강화한 지속적인 히트 상품을 배출해 나가며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는 이혜진 마케팅 팀장이 전한 이니스프리의 신년 목표다. 이를 위해 글로벌 매장 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소비자를 잡자. 그 동안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지도가 더 높았고 그런 만큼 해외매출이 국내보다 높았다. 2013년에는 해외 수출 확대와 더불어 국내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다”이는 엘리샤코이 이 교진 마케팅 과장이 밝힌 계사년 엘리샤코이의 목표다. 이 과장은 올해 ‘국내 소비자와 더 가까워지는 한해’라는 슬로건을 선정했다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 우선 국내
LG생활건강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올해 브랜드의 에코철학 10가지를 지키고 화장품 동물 실험 반대 운동에 계속해서 앞장서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을 참여시키고 타 기업의 동참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비욘드의 이계춘 MD는 2013년을 맞아 착한 화장품 행보를 계속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우리 브랜드는 런칭 때부터 재활용
“계사년 토니모리는 제품과 브랜드에 다양한 스토리를 입혀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공감하고 한층 가까워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토니모리를 이끌고 있는 김중천 대표는 이와 같이 토니모리가 나아가 할 방향을 제시하고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감성을 자극해야 한다”며 “그 동안 토니모리가 제품으로만 소비자에게 다가갔다면
“더바디샵은 브랜드 탄생 이후 37년간 꾸준히 전개해온 더바디샵의 기업이념이자 동시에 DNA 인 5대 밸류(동물실험반대, 지구환경보호, 인권보호, 자아존중고취,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를 더욱 강조하고, 우수한 기술력의 스킨케어 제품을 새롭게 선보여 브랜드의 입지를 탄탄히 할 계획이다”이는 더 바디샵 마케팅 부분 김명주 부문장이 밝힌 더 바디샵의 올 한해
차앤박화장품이 올해 유통채널을 다각화하는 등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급 브랜드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 브랜드는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차앤박 화장품의 이화현 상무는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와 같은 포부를 밝히고 "올해에는 작년 매출 성장의 핵심 유통 경로였던 온라인과 드럭
“라노립스가 자부하는 성분과 보습력, 그리고 적절한 가격을 내세워 똑똑한 한국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고 싶은 것이 첫 번째 목표다”이는 호주 라노립스 키얼스틴 카리올(Kirsten Carriol) 대표가 밝힌 한국 시장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다.키얼스틴 카리올 대표는 한국에 방문했을 때, 기능이 뛰어난 수 많은 한국의 화장품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