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장효정 기자] 코스피지수가 나흘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5.59포인트(1.10%) 상승한 2342.93으로 장을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4053억원을 매도했으나 외국인은 1184억원, 기관이 2656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반면 코스닥은 전일대비 3.02포인트(-0.47%) 하락한 643.02에 거
[뷰티경제=장효정 기자] 코스피지수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이 거듭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311.74)보다 5.60포인트(0.24%)오른 2317.34로 장을 마감했다.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54억원과 837억원을 팔았음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747억원을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코스닥지수 또한 전일대비 1.31포인트(0.20%)
[뷰티경제=장효정 기자] 코스피지수가 전날에 이어 최고치를 또한번 경신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304.03)보다 7.71%포인트(0.33%)오른 2311.74로 장을 마감했다.이날 기관이 2813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면서 시장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16억원, 540억원을 팔았다.코스닥지수 또한 전 거래일 보다 2.11포인트(0.33
[뷰티경제=장효정 기자]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23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288.48)보다 15.55포인트(0.68%)오른 2,304.03로 마감했다.이날 외국인이 2891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면서 시장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9억원 2600억원을 팔았다.코스닥지수는 개인이 678억원, 외국인이 23억원 사들이면서 전일
[뷰티경제=장효정 기자] 코스피는 전 거래일(2286.82)보다 1.66포인트(0.07%) 오른 2288.48로 마감했다.0.04포인트 내린 2286.78에 출발했다. 2290선을 사이에 두고 등락을 거듭하다 1.66포인트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화장품 주는 전날 대비 1.42% 올랐다. 30개 화장품 주는 16개 주
[뷰티경제=장효정 기자] 3일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미국발 악재에 전일 거래량보다 6.26포인트(0.27%)하락한 2,286.82선에 장을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이 190억원과 기관은 608억을 매도 했으나 외국인은 229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 또한 전일대비 1.89포인트(0.30%) 하락한 638.12에 거래를 마쳤으
[뷰티경제=장효정 기자]코스피가 기관의 대량 매도 등으로 2290선 초반으로 하락했다.전 거래일보다 2.25포인트(0.10%) 하락한 2293.0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3.77포인트(0.16%) 내린 2291.56으로 출발했다. 기관은 2187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고 개인은 161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8억 원 순매수했다.
[뷰티경제=한상익 기자] 토니모리의 2017년 1분기 제품군별 판매 비중현상이 독특하다. 기초나 메이크업 보다는 바디와 헤어, 남성 제품을 가장 많이 팔았다.일반적으로 스킨케어나 메이크업제품이 전체 제품 군 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이 부문은 화장품 부문에서 높은 이익과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는 효자 품목이다. 하지만 토니모리는 바디케어나 헤
[뷰티경제=장효정 기자]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팔자에도 이틀 연속 상승하며 2300선 턱밑에서 마감했다. 전일대비 4.68포인트(0.20%) 오른 2295.33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화장품 등 뷰티관련 주들은 어제(15일)과는 달리 대부분 하락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이 2.73%로 가장 많이 올랐다. 반면 마스크 팩 전문사인 리더스코스메틱이 -6.03% 하락해
[뷰티경제=한상익 기자] 사드 배치로 중국과 가장 민감한 시기가 올해 1분기다. 화장품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미샤의 에이블씨엔씨는 직접적인 타격 보다는 내수라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에이블씨엔씨는 2017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 2016년 1분기의 1,016억 원의 매출이 올해는 958억 원으로 -5.71% 감소했다. 영업
[뷰티경제=장효정 기자] 코스피가 다시 2,290선을 회복했다. 전 거래일 보다 4.63포인트(0.20%) 상승한 2,290.65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화장품이 12%로 가장 높게 상승하면서 대부분 화장품기업들도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제닉(8%)과 한국콜마홀딩스 (5%), 한국화장품 제조(5%), 코스메카코리아(3%) 등 화장품 OEM주들이 상승했다.
[뷰티경제=박찬균 기자] 잇츠스킨이 사드와 롯데 타격의 악재를 극복하지 못했다.그동안 잇츠스킨의 정장을 견인해 온 아이템은 달팽이크림이다. 지난 5분기동안 매출 기여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 특수를 잡으면서 상장까지 달려왔다.하지만 중국이 올해 초부터 사드 배치를 빌미로 중국 시장에서 잇츠스킨 뿐만 아니라 한국산화장품에 대한 견제를 본격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