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로드샵 및 백화점 매장 등 200여 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 바이올렛 드림의 김동진 유통전략팀장은 2일 열린 VDL 공식 론칭 행사에서 본 매체(데일리코스메틱)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이 포부를 밝혔다. 이미 이 브랜드는 5개의 로드샵을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에도 마니아층을 형성한 필로소피의 비밀이 밝혀졌다. 단계별, 피부고민 별에 맞게 개발된 최신 스킨케어 기술과 마음속부터 건강해지도록 만드는 감성적 터치가 그것.필로소피의 사장 '리즈 가레트'는 "필로소피는 감성에만 호소하는 화장품이 아니다. 젖산, 레티노이트, 펩타이드 등 최신 스킨케어 기술이 뒷받침해 진정한 아름다움
"과학은 우리에게 좋은 피부를 주고 영감은 우리에게 좋은 날을 준다. 과학을 바탕한 동시에 우리의 행복감을 주는 제품들이 바로 필로소피다"이는 필로소피 공식 수입사인 코티 코리아의 프랑수아 소렐 대표가 필로소피 한국 공식 론칭 행사에서 "왜 소비자들이 '필로소피'의 제품들을 구매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 매체(데일리코스메틱)의 질문에 이와 같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향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국내 향수 시장은 이런 바람을 타고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향수 시장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이 프리미엄 향수 시장. 20만원 이상의 고가 향수들은 독특함과 고품질의 향을 선보이며 향수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10월1일부로 지주회사인 한국콜마홀딩스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이 됐다. 국내 최초의 순수 화장품 전문 지주회사의 탄생이다. 물론 아모레가 2006년 지주회사 태평양에서 독립법인으로 분리된 바가 있지만 순수 화장품 지주라 보기 힘들다.한국콜마홀딩스주식회사는 4일 이를 통해 경영관리의 효율성 향상과 계열사 간 리스크 전이 차단, 자회사의
“「일리」(illi)는 국내 최초 안티에이징 전문 바디 브랜드로 얼굴 피부와 같이 몸의 피부의 노화를 막아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는 제품이다”아모레퍼시픽 「일리」PM 송경래 과장은 지난 2일 본 매체(데일리코스메틱)와 만난 자리에서 “왜 소비자들이 일리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이와 같이 밝히고 「일리」에 대한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아
TV탤런트 민송아.전미선.황우슬혜가 극찬한 '이든화장품'. 10여년전 당시 우리나라에서 드물었던 독일원료를 사용해 만든 화장품으로 초기에는 주로 전문 뷰티샵에 납품했다.전문 뷰티샵 고객들인 연예인들 사이에 괜찮다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방송 드라마 출연 배우들에게 협찬품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배우들 같이 까다로운 소비자를 만나 극찬을
"찾아오기 쉬운 매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서울 강남의 명소 신사동의 가로수길에 27일 새롭게 문을 연 바닐라코 '가로수길 매장' 오픈행사에서 만난 한민숙 매니저는 개장 소감을 말했다. 가로수길의 심장부에 자리잡은 바닐라코 새 매장은 기존 매장이 검정색과 분홍색을 메인 색상으로 꾸며졌던 것과 달리 흰색과 분홍색의 조화로 밝은 분의기의 매장이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17일 드디어 「이브생로랑 뷰티」호가 국내에 첫 출항을 알렸다. 하지만 그의 첫 여정은 순탄해 보이지는 않는다. 국내에 불어 닥친 불경기 속에 최근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유명 수입화장품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이브생로랑 뷰티 호의 선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브생로랑 뷰티」호의 사령탑을 맞은
이제 자신의 신체뿐 아니라 집안의 향기도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홈 프래그런스(home fragrance) 시장이 국내에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 국내 홈 프래그런스 시장 확대를 위해 발로 뛰는 인물이 있다. 바로 듀랑스를 수입하는 (주)디케이코의 홍석진 대표다.그는 향수 쪽으로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향수시장이 거의 없던
디어베리 전속 모델 고원희(19)가 백옥 피부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무결점 순백 피부로 디어베리, 아시아나 항공, 엘지U+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예 연기자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일산 모 촬영장에서 진행된 디어베리 화보촬영장에서 만난 고원희는 같이 촬영에 나선 남친돌 보이프렌드와 호흡을 맞추며 화보촬영에 구슬땀을 흘렸다. 잠깐
"어릴 때 일수록 피부 관리가 필요하죠. 저는 매일 자기 전에 수분크림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공급을 하는 것이 제 피부 관리법입니다. 제가 즐겨 쓰는 화장품은 당연히 디어베리 수분크림이죠 하하" 최근 보이프렌드는 신곡 '러브 스타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남친돌 보이프렌드의 리더 동현이가 본 매체(데일리코스메틱)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