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한승아 기자] 올해 1분기 국내 로드숍 실적킹은 안세홍 대표가 이끄는 이니스프리였다.본지가 국내 6개 로드숍 브랜드(상장기업 대상)의 사업 실적을 비교한 결과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이니스프리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886억원, 영업이익 519억원을 올려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달팽이 크림' 잇츠스킨이 중국 위생허가 기준 강화로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잇츠스킨(226320, 대표 유근직)은 10일 올 1분기 매출 83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5%, 영업이익은 49.4% 감소한 수치다.이는 지난해 5월부터 중국정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화장품 용기 생산업체 연우(115960)가 날개를 달았다. 연우는 10일 또 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대비 2.65%, 1200원 오른 4만6400원을 기록, 전날 세운 최고가 4만5200원을 하루만에 깨면서 최고가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아모레퍼시픽 관련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아모레G우(002795)는 전날 대비 2.10%
[뷰티경제=선태규 기자] 지난 6일 임시공휴일로 4일간의 연휴 끝에 개장된 9일 주식시장은 중국관광객 ‘유커’의 한국 방문에 힘입어 화장품 업종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아모레퍼시픽(090430)은 지난 4일 42만2500원에서 9일 종가기준 43만1000원으로 5500원이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우(090435)는 같은 기간 24만2500원에서 1000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5월의 첫째주(5월2~4일) 뷰티증시는 아모레퍼시픽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한 한 주였다. 지난 2일 아모레퍼시픽의 올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아모레퍼시픽(090430)은 지난 2일 41만1000원에서 4일 종가기준 42만5500원으로 1만4500원이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우(090435)도 같은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코스맥스와 아모레퍼시픽 관련주들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아모레G를 제외한 3개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코스맥스(192820)는 전날 대비 1.44%, 2000원 오른 14만500원으로 장을 마쳤다.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전날 대비 2.28%, 9500원 상승한 42만5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아모레G우(00279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3일 주요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들 대부분이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 관련주들은 최소 1.22%에서 최대 6.00% 이상 올랐다. 아모레G우(002795)는 6.11%, 4800원 상승한 8만3400원을 기록했고 아모레G(002790)도 4.55%, 7500원 상승하며 17만2500원으로 전날 하락세에서 오름세로 돌아섰다.아모레퍼시픽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GS홈쇼핑(028150, 대표 허태수)이 올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올 1분기 GS홈쇼핑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2741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비용효율화 등을 통해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6.2% 늘어난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잇츠스킨(226320, 대표 유근직)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오는 10일 결산실적공시를 발표한다고 3일 예고했다.결산대상기간은 시작일 올 1월1일부터 종료일 3월31일까지로 관련 자료는 공정 공시 후 잇츠스킨 홈페이지에 게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결산실적공시를 통해 제공되는 실적은 확정치가 아닌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회
[뷰티경제=한승아 기자] 지속된 수익성 악화로 서경배 회장의 골머리를 앓게 했던 아모레퍼시픽의 색조 사업이 올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에뛰드는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무려 255% 증가했으며, 에스쁘아도 전년동기 대비 영업 손실 축소에 성공했다.아모레퍼시픽그룹(090430, 대표 서경배)이 2일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올 1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셀트리온의 10만원 선이 무너졌다. 연우는 상장 후 최고가를 기록했고 LG생활건강 또한 지난해 12월 세운 최고가격에 다시 도달했다. 아모레퍼시픽 관련주들은 1분기 실적 발표 후 대부분 올랐다. 5월의 첫날 뷰티 증시는 주요한 사건들로 막을 올렸다.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연우(115960)가 이틀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대비(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한 주간(4월25~29일) 뷰티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주요 화장품 제조·판매기업과 코스맥스·한국콜마 등 제조업체, 잇츠스킨·토니모리 등 주요 로드숍과 코스메티컬 기업 대부분이 하락세로 한 주를 마감했다.LG생활건강(0519000)은 지난 25일 101만9000원에서 29일 종가기준 100만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