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한승아 기자] (주)LG생활건강(051900, 대표 차석용)이 올해 총 6조원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가운데 음료부분과 생활용품을 제외한 화장품의 경우에는 전체 매출의 50% 정도인 3조원 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26일) LG생활건강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총 1조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25일 토니모리(214420)가 상한가를 쳤다. 전날 대비(영업일 기준) 16.28%, 5550원 오른 3만9650원으로 마감했다. 토니모리의 중국내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25일 토니모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총 360개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를 완료했고, 500개 이상 제품에 대해서도 위생허가가 완료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과 아모레퍼시픽그룹(002790)은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결산실적공시를 예고한다고 밝혔다.결산실적공시는 다음달 2일로 예정돼 있으며 공정 공시 후 당사 홈페이지에 게재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결산실적공시를 통해 제공되는 실적은 확정치가 아닌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회계 검토 결과에 따라 변동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한 주간(4월18~22일) 뷰티 증시는 약 70% 기업이 주식 변동 폭과 함께 크게 올랐다. 지난 21일 코넥스에 신규 상장한 화장품 제조업체 인터코스(240340)와 더불어 화장품 제조업체들의 주가 상승이 특히 눈에 띄었다.LG생활건강은(0519000)은 한 주간 1만2000원 올랐다. 지난 18일 99만6000원에서 22일 10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네오팜(092730)이 나흘 연속 상승하며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22일 전날 대비 5.17%, 1800원 오른 3만6600원을 기록한 네오팜은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만에 3만6000원 선을 회복했다. 네오팜은 금주 한 주간 무려 15%, 4800원이 뛰었다.결과적으로 지난달 25일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네오팜을 잇츠스킨(2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화장품 제조업체 인터코스(240340, 대표이사 김주덕)가 21일 코넥스에 상장됐다. K-뷰티의 호황에 힙입어 지난해 폭발적인 매출 상승의 결과로 풀이된다.지난 2011년 설립된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생산(ODM)기업인 인터코스는 21일 현재, 총 자본금 15억6860억원, 종업원 39명의 중소기업이다. 주로 스킨로션·기능성제품류·헤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21일 뷰티 증시는 세 가지 주요 사건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인터코스의 상장 ▲총 26개 기업 중 92%, 24 업체의 주가 상승 ▲ LG생활건강주의 100만원 돌파다.인터코스(240340)가 오늘 공식적으로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다. 오전 9시, 7320원으로 시작해 종가기준 14.89%, 1090원 오른 8410원으로 장을 마쳤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위노바(039790)의 주식이 10% 이상 올랐다. 신사업으로 화장품에 뛰어든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 위노바는 전날 대비 10.88%, 205원 오른 2090원으로 장을 마쳤다.주요 포탈 금융게시판 등 일각에서는 위노바의 상승을 4.13 선거 이후 문재인 테마주가 관심을 끌면서 거래가 급등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위노바의 거래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화장품 브랜드 문샷을 경영 중인 (주)와이지플러스(037270)가 19일 최대주주 주식 변동사항을 신고했다고 밝혔다.최대 주주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대표 양민석)는 주식분할을 통해 변경 전 보유주식 1110만4385주에서 100%에 해당하는 1110만4385주를 추가해 총 2220만8770주를 보유하게 됐다.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19일 화장품 주가는 보합과 하락세가 강했다. 특히 전통적인 주요 화장품 제조·판매업체들의 주가 하락이 주를 이루었다.아모레퍼시픽은(090430) 0.12%, 500원 하락한 40만6500원을 기록했고, 아모레퍼시픽우(090435)는 1.33% 3000원 떨어진 22만2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아모레G(002790) 역시 0.6
[뷰티경제=강예슬 기자] 프랑스의 거대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L’Oréal)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을 통해 1분기 판매실적이 1.7%밖에 상승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같은 이유에 대해, 유로화 강세로 인해 신흥 시장 판매 실적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국에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18일 화장품 주가가 크게 올랐다. 코스온(069110)이 상한가에 근접하는 등 총 25개 뷰티 업체 중 92%에 달하는 23개 업체의 주가가 상승했다.코스온은 9.04%, 1650원 오른 1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대비(거래일 기준) 거래량 또한 6만4000여주에서 8배에 가까운 50만주 이상을 기록했다.화장품 제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