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에 원부자재 등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ESG경영이 필수사항이다.오늘(14일) LG생활건강은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지난번 실버(Silver)에서 골드(Gold) 등급으로 향상됐다고 발표했다. 또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를 위해 400여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ESG 평가를 진행하고,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인벤토리 구축과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해왔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LG생건 협력사인 모 업체의 한 임원은 “LG생건은 일 년에 한 번씩 협력사를 대상으로 마곡연구소에서 ESG 경영 활동 사례 발표
2022년 7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인 티몰을 통해 중국 뷰티 시장의 동향을 진단해 오고 있다. 또 국내 화장품이 중국 로컬 및 글로벌 브랜드와 얼마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 [8 끝]2024년 1월 중국 쿠션 시장 동향1월 중국의 설(춘절)을 앞두고 마스크 팩 등 대부분의 제품들이 밀리언셀러가 속출했고 1년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풍요로웠지만 쿠션은 예외였다.1월 티몰 쿠션 카테고리에서 TOP 10 브랜드의 총 판매량은 174만개였다. 지난해 1월에 대한 판매량 데이터가 없어 전년 동월 대
2022년 7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인 티몰을 통해 중국 뷰티 시장의 동향을 진단해 오고 있다. 또 국내 화장품이 중국 로컬 및 글로벌 브랜드와 얼마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 [7]2024년 1월 중국 클렌징폼 시장 동향클렌징폼이 춘절(설) 선물용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매출이 폭등했다. 지난해 1월 티몰 클렌징폼 카테고리에서 TOP 10 브랜드의 총 판매량은 57만개였지만 올해는 800만개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304% 폭증했다.특히 5개 브랜드가 100만개 이상을 판매하면서 밀리언셀러로 등
2022년 7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인 티몰을 통해 중국 뷰티 시장의 동향을 진단해 오고 있다. 또 국내 화장품이 중국 로컬 및 글로벌 브랜드와 얼마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 [6]2024년 1월 중국 수분크림 시장 동향세계 최강이라던 국내 수분크림은 진실이었을까?과거 키엘은 국내 시장에서 퇴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수분크림을 출시해 돌풍을 일으키면서 기사회생했다. 그 공로로 한국의 담당자는 미국 본사의 부사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이때 국내 화장품업체들은 앞 다퉈 수분크림을 개발했고 결국 키엘
2022년 7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인 티몰을 통해 중국 뷰티 시장의 동향을 진단해 오고 있다. 또 국내 화장품이 중국 로컬 및 글로벌 브랜드와 얼마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 [5]2024년 1월 중국 파우더 시장 동향중국 로컬 파우더가 춘절(설) 특수로 1월 한 달에 일 년 매출 이상을 달성했다.지난해 1월 중국 티몰 파우더 카테고리의 TOP 10 제품의 총 판매량은 32만개였지만 올해는 530만개로 전년 동월 대비 1,588% 증가한 경이로운 판매실적을 기록했다.3개 브랜드가 밀리언셀러를 달
2022년 7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인 티몰을 통해 중국 뷰티 시장의 동향을 진단해 오고 있다. 또 국내 화장품이 중국 로컬 및 글로벌 브랜드와 얼마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 [4]2024년 1월 중국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 동향중국 로컬 베이스메이크업이 설(춘절) 소비 특수를 톡톡히 얻었다.지난해 1월 중국 티몰의 베이스메이크업 카테고리 TOP10 제품의 총 판매량은 27만개로 저조했지만 올해는 411만개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422% 폭증했다.또 지난해 TOP 10브랜드는 중국 로컬 브랜
2022년 7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인 티몰을 통해 중국 뷰티 시장의 동향을 진단해 오고 있다. 또 국내 화장품이 중국 로컬 및 글로벌 브랜드와 얼마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 [3]2024년 1월 중국 선크림 시장 동향중국 선크림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에 4,000% 폭등했고 브랜드의 변동성이 높았다.특히 우리나라 인디 브랜드 2개가 10위권에 진입해 기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 대기업의 선크림은 중국 시장을 등한시한 반면 판매량과 인지도가 미약한 인디 브랜드가 꾸준히
2022년 7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인 티몰을 통해 중국 뷰티 시장의 동향을 진단해 오고 있다. 또 국내 화장품이 중국 로컬 및 글로벌 브랜드와 얼마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 [2]2024년 1월 중국 스킨케어세트 시장 동향 1월 중국의 스킨케어세트 시장은 기록적인 성장률과 함께 순위 변동이 심했다.티몰 스킨케어세트 카테고리의 TOP10 제품의 지난해 1월 총 판매량은 29만개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370만개로 무려 1,176%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또 이들 TOP 10 브랜드 가운데 중국 로
2022년 7월부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인 티몰을 통해 중국 뷰티 시장의 동향을 진단해 오고 있다. 또 국내 화장품이 중국 로컬 및 글로벌 브랜드와 얼마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편집자 주- [1]2024년 1월 중국 마스크 팩 시장 동향 1월 중국 마스크팩 시장은 설(춘절) 소비 특수로 밀리언셀러 제품이 2개가 배출되는 등 매출이 폭발했다.지난해 1월 티몰 마스크팩 카테고리의 TOP 10 제품의 총 판매량은 28만개였지만 올해는 640만개로 전년 동월 대비 2,186%의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특히 이들
2023년 실적이 전년 대비 부진했던 아모레퍼시픽은 1주당 현금 배당을 지난해 보다 높였고, LG생활건강은 낮췄다.아모레퍼시픽은 2월8일에 보통주식은 1주당 910원을 우선주는 915원 각각 현금 배당한다고 공시했다. 2023년의 경우에는 보통주식은 680원, 우선주는 685원씩 각각 배당했었다. LG생활건강의 경우에는 1월31일에 보통주식은 1주당 3,500원을, 우선주는 3,550원을 현금 배당한다고 공시했었다. 또 2023년에는 보통주식은 4,000원, 우선주는 4,050원씩 각각 배당했었다.설 연휴 때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구정을 앞두고 화장품 주가가 상승했다. 국내 화장품을 대표하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어닝쇼크로 투자자들은 실망했고 주자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번주의 경우에도 5일 1.16% 하락됐다. 하지만 어제(6일) 2.98%, 오늘(7일) 1.33%로 반등했다.이 같은 상승으로 화장품의 4대 간판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아모레퍼시픽 2,800원(2.24%), LG생활건강 5,000원(1,61%), 코스맥스 4,600원(3.97%) 각각 상승한 반면 한국콜마는 200원(0.14%) 하락했다. 한국콜마의 경우에는 1월25일부터 하락세가
국내 화장품이 중국에서 패배하면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수입화장품이 국내 뷰티시장에서 서서히 움직이고 있어 긴장해야 한다.특히 국내 화장품업체들은 최근 중국 매출 감소라는 악재 속에서 국내 화장품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메스유통채널의 통제 기능을 상실해 이를 극복할 대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최근 메이크업부문에서 세계적인 강자인 메이크업포에버는 중국 등에서 인기가 많고, 메이크업 전에 붙이는 마스크팩과 같은 수분 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킨케에 베이스 파운데이션으로 시장을 탐색하고 있다.이처럼 수입 화장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