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이니스프리가 브랜드 필름을 통한 '뷰티 철학' 전달에 나섰다.이번 영상은 브랜드 최초의 필름으로 청정 제주의 건강한 원료, 과장하지 않는 정직한 약속, 자연과 함께하는 착한 라이프에 대한 이니스프리만의 철학과 진정성을 담았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니스프리답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브랜드의 진심을 전하는 한 통
[뷰티경제=박진아 기자] 유럽 소비재 대기업들이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약진하고 있다. 독일의 글로벌 코스메틱그룹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가 전년 대비 6.4% 성장한 2015년도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자사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Nivea)가 전체 실적을 이끄는데 주요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바
[뷰티경제=한상익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수분크림’에서 ‘항노화크림’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알로에수분크림’은 그동안 네이처리퍼블릭을 지탱해온 기둥이며 브랜드를 각인시키는데 큰 몫을 해왔다. 특히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경쟁 브랜드숍들도 알로에 성분의 크림을 앞다퉈 개발했으나 아직 이를 넘어서기에는 힘이 부족하다.네이처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더페이스샵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와 손을 잡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더페이스샵은 알리바바와 함께 춘절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과 O2O(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실시, 명동의 6개
[뷰티경제=박진아 기자]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메리케이(Mary Kay)가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내부적으로 젊고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새로운 영업 인력을 대거 확충하고, 앞으로 화장품 특허획득과 신 제조공장 및 R&D 연구소 신설에 집중한다. # 조직 영업인력 신규 충원... '다문화'와 '밀
[뷰티경제=한승아 기자] 10여년 만에 국내 화장품 시장에 다시 한 번 '먹거리 바람'이 불고 있다.2000년대 초반 로드숍 시장은 그야말로 먹거리 열풍이었다. 요거트·토마토·오이 등 다양한 식재료가 화장품으로 재해석됐다. 그중 스킨푸드는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란 타이틀로 업계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뷰티경제=이아영 기자] 아베다가 지난 1일부터 ‘LOVE YOUR COLOR’ 캠페인을 시작했다.브랜드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헤어 컬러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까지도 컬러풀하게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각 국에서 디지털 인플루언서(digital Influencer)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모델 박희현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소망화장품이 연령대에 맞는 설 선물을 제안했다.소망화장품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탈모 때문에 일상생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부모님에게는 꽃을든남자의 'RGIII 헤어로스 크리닉 샴푸액’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이 샴푸는 KGC의 280여가지 품질 검사를 통과한 홍삼사포닌을 함유했다. 이 성분이 뿌리부터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뷰티경제=한승아 기자] 여성 색조 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peripera)가 2016년 S/S 시즌 모델로 남성 배우를 발탁했다.페리페라는 10대에서 20대 소비자를 겨냥한 색조 전문 브랜드로, 틴트와 아이섀도우 등 포인트 메이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간 페리페라는 색조 화장품의 장점을 시각적으로 잘 드러낼 수 있는 여성 스타를 연이어 모델로 기
[뷰티경제=한승아 기자] 동물성 성분을 일절 배제한 비건 화장품이 홍보에 있어서 만큼은 ‘비건(vegan)’을 외면하는 모습이다.비건 화장품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로부터 파생된 그 어떠한 원료도 사용하지 않는다. 때문에 유기농 화장품보다 더 엄격한 친환경 제품으로 불리고 있다. 그런데 다수의 화장품사가 비건 화장품으로 인증 받았음에도 불구, 오히려
[뷰티경제=한상익 기자] 국내 화장품사들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준비가 부족하다.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25억 명에 이르고 있으며 세계 소비 시장의 30%를 장악해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소비 세대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이들 세대를 주목하면서 강력한 소통을 추
[뷰티경제=박진아 기자] 일동제약이 201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채권관리(경력), 의원/병원영업(경력), 품질기획, 품질관리, 생산관리 등이다. 채권관리 분야는 컴퓨터, 전산, 전자, 전산 통계 등 전산 관련 전공자로서, 영업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용업무 3년 이상의 경력자를 뽑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