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스메틱=박일우 기자] 잇츠스킨은 올 3분기까지 225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782억, 당기순이익은 621억원을 기록했다.잇츠스킨 매출은 2012년 41.3%, 2013년 64.7%, 2014년 361.8% 증가해 2015년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4.21% 성장했다.수익률 측면에선 2011년에
[데일리코스메틱=박일우 기자] 잇츠스킨이 상장예비심사를 초고속으로 통과해 연내 상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잇츠스킨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0월 16일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으니 영업일 기준 20일(최대기일 45영업일)만에 심사결과가 나온
[데일리코스메틱=박일우 기자] 연우가 의무사항이 아닌데도 3분기 실적을 공시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연우는 3분기 매출 463억3700만원, 영업이익 33억7300만원, 당기순이익 35억2200만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1.8% 상승하면서 외형적인 측면에서 고속 성장세를 이어갔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72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5년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한 1조 3,466억 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1,883억원으로 8.3%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화장품 계열사의 국내외 성장에 힘입어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데일리코스메틱=박일우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사상최대의 분기실적을 기록했다. 메르스 악재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부문 모두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이같은 최대실적에 걸맞게 9월초 70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주가도 29일 934,000원까지 올라 황제주의 상징인 100만원대를 향해 고속순항 중이다.
[데일리코스메틱=박일우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엘지생활건강 등 국내 화장품 Big2의 견고한 성장세는 3분기에도 변함없을 전망이다. 메르스 여파와 중국 경기둔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아모레퍼시픽그룹과 LG생활건강의 3분기 실적은 매우 높을 것으로 금융투자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양사 모두 국내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해외사업 고성장이 시너지를 이뤄내면서 최근 몇 년간
[데일리코스메틱=정아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5년도 2분기에 총 1조 4,132억원의 매출을 2,43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오늘(13일)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20.1%가 영업이익은 41.4%가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니스프리 등 주요 화장품 계열사의 지속적
[데일리코스메틱=한승아 기자] 메르스 여파로 주춤했던 국내 화장품주(株)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2시 26분 현재 LG생활건강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35% 상승한 8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3.55% 상승한 40만 8천원, 아모레G은 2.37% 오른 19만 4천500원을 기록했다. 한국화장품, 코리아나화장품
[데일리코스메틱=한승아 기자] LG생활건강이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으로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LG생활건강은 24일 올해 2분기 매출이 1조 3,11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8.4% 성장한 1,680억원을 달성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15년 상반기 총 매출은 2조 6,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IBK투자증권이 23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메르스 사태로 인한 단체활동 취소로 음료 수요 감소가 우려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8만원에서 99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산업 전반에서 메르스 영향을 불가피하다“며 ”특히 음료 부분이 단체활동 중
[데일리코스메틱=한승아 기자] 국내 증권가가 또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올린 아모레퍼시픽으로 인해 들썩이고 있다.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4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2천780억원과 1조2천4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8.2%, 29.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외 사업 영업이익률이 작년 1분기 12.3%
[데일리코스메틱=한승아 기자] 국내 대표 화장품社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조4438억원, 영업이익이 32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49.9% 성장한 수치다. LG생활건강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 1조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