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9월부터 화장품 리필 스테이션은 시행되고 있다. 기후 등 환경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 1월 환경부는 화장품의 경우에는 아로마티카(신사점, 하남점), 아모레퍼시픽(이마트 자양점), 알맹상점(중구점, 망원 마포구점) 등 5개 상점이 리필스테이션을 하고 있다며 1회 이용시 2천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오늘(10일) 한국소비자원은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에 참가하고 있는 아로마티카, 아모레퍼시픽, 알맹상점, 슈가버블, 와플소프트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등 리필
환경
한상익 기자
2023.02.1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