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매출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특히 설화수의 중국 매출 성장 폭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유안타증권(박은정 연구관)은 아모레퍼시픽의 기업분석 리포트를 통해 3분기 매출은 1조 1,089억원(국내 매출 7,215억원(화장품 5,975억원, 생활용품 1,240억원), 해외 매출은 3,841억원(아시아 3,524억원, 유럽 51억원, 북미 267억원))이다. 4분기 매출은 1조 1,976억원(국내 매출 6,897억원(화장품 6,038억원, 생활용품 859억원), 해외매출은 5,136억원(아시
실적
한상익 기자
2021.11.0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