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온천수 함유한 버블 타입 리피카 클렌징 무스 내달 발매

국내 300여 개 피부과에서 추천하는 피부과 전용 화장품 라로슈포제(La Roche-Posay)가 얼굴 및 아토피 부위 세정 및 피부보호에 탁월한 리피카 클렌징 무스(Lipkar soothing cleansing foam)를 출시한다.

▲ 라로슈포제 로고

리피카 클렌징 무스(200ml, 22,000원)는 섬세하고 풍부한 거품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막을 보호하며, 부드럽게 세정하는 제품으로, 성인 및 유, 소아 모두 얼굴 및 아토피 부위 같은 민감한 바디 부분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100% 순수 자연물 시어버터와 글리세린, 고농도 셀레늄 함유한 온천수 성분들이 피부진정 및 항염,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며 비누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soap-free) 약산성으로, 피부의 생리학적 PH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장점이다.

라로슈포제는 이번 리피카 클렌징 무스의 출시에 맞춰 11월 바디 건조증을 예방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출시에 맞춰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유치원 원아들의 피부 진단과 건조 예방 클래스를 마련하는 등의 다양한 기획을 구축해 놓고 있다.

아울러 신제품 구매는 국내 유명 300여개 피부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제품 문의와 피부상담은 라로슈포제 홈페이지(www.laroche-posay.co.kr)에서 실시하고 있다.

한편 로레알 그룹의 병의원 브랜드인 라로슈포제는 화장품과 의약 중간범위에 속하는 유럽 더모코스메틱 대표 브랜드로 피부 재생효과가 뛰어난 고농도 셀레늄을 함유해 피부 과학적 치료가 입증된 프랑스 라로슈포제 온천수를 기본으로 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이 특징이란 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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