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셀 마일드 포맨, 남성 피부개선에 초점

로제화장품(대표 임정빈)의 방문판매 브랜드 시세리아가 가을철을 맞아 남성 스킨케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새롭게 리뉴얼되는 시세리아의 ‘이너셀 마일드 포맨’은 현대 남성들이 점차 자신의 피부관리를 중시하는 경향을 고려해 피지분비가 많고 매일 아침의 면도와 술, 담배, 스트레스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남성의 피부를 산뜻하고 깔끔하게 가꿔 주는 특징이 있다.

로제에 따르면 이너셀 마일드 포맨은 로제의 독자적인 특허기법으로 개발된 고품격 남성화장품으로 새싹혼합 추출물(특허 제2000-63951호)과 항염 및 항알러지 효과가 탁월한 시호 및 도인 추출물(제2000-39436호)을 함유한 제품.

특히, 8가지 새싹추출물(녹용, 신이, 면아, 감잎, 녹차, 무순, 맥아)을 피부에 공급해 활력 넘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 주는 버드테라피(Budtheraphy) 요법을 적용한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너셀 마일드 포맨의 세범 콘트롤 이펙트는 남성피부의 과도한 피지분비를 효과적으로 조절해 주는 유니바이오비트비-332와 세범 콘트롤 팩터가 함유돼 산뜻하고 깔끔한 피부로 만들어 주며 용기 또한 투명하고 부드럽게 곡선처리가 되어 부드러우면서도 절제된 느낌을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로제 관계자에 따르면 “이너셀 마일드 포맨은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어 회사측의 기대를 모아 온 제품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남성 고객들의 호응도가 크게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로제화장품은 남성피부의 특성을 과학적으로 연구, 진단해 전문적인 기능성 제품의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