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 ‘뉴 바이-화이트’, 특허기술로 피부투명효과 향상

▲ 비쉬 로고

신 기술을 통해 고농축 순수 비타민C를 함유시킨 화장품이 새롭게 선보였다.

약국 화장품 비쉬(VICHY)는 최근 자사의 베스트 셀러인 바이-화이트 (Bi-White) 인텐시브 화이트 코렉티브 케어 4단계 프로그램에 순수 비타민C를 고농축으로 함유시켜 보다 뛰어난 효과를 가진 뉴 포뮬러로 출시했다.

비쉬에 따르면 화장품 원료로 널리 쓰이는 비타민C가 쉽게 산화되는 단점을 보완해 비쉬의 특허기술인 3중 에멀젼(Triple emulsion) 구조화 방식으로 고농축 순수 비타민C를 제품에 함유시키는 데 성공했다.

따라서 바이-화이트 뉴 포뮬러는 쉽게 파괴되거나 변하기 쉬운 비타민C를 순수한 상태로 피부 속에 흡수시켜 이중으로 피부 투명도를 향상시켜 준다는 것이다.

한편 신제품 출시와 함께 비쉬는 바이-화이트 에센스와 토너 세트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떼르말S 1 수분크림 5ml, 클렌징 밀크(30ml), 스킨 토너(30ml) 미니어쳐와 함께 거울을 증정품으로 주는 행사를 7월 21일부터 전국 500개의 비쉬 취급 약국에서 실시한다.

또한, 바이-화이트 에센스를 다 쓴 튜브를 약국으로 갖고 오면 재구매 소비자에 한해 리피디오스 바디스크럽 정품, 샤워 크림 정품, 클렌징 워터 정품 중 한 품목을 선택하여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제품의 가격은 에센스 (30ml) 55,000원, 토너( 200ml) 3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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