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전문 브랜드 클리오(www.clio.co.kr)가 유수분 조절 기능을 갖춘 ‘셀프 밸런싱 훼이스 파우더’를 8월중 출시한다.

이 제품은 ▲파우더 가루가 피부에서 겉돌지 않고 균일하게 밀착, 촉촉하고 보송한 투명 피부를 연출하고 ▲바른 후에도 피부의 유수분을 조절해 당기거나 번들거림 없이 하루 종일 깨끗한 피부상태를 유지시켜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클리오측은 창사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바뀐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이 제품에 적용하고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파우더 브러쉬’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1번 트랜스 패런트, 2번 라이트 베이지, 3번 미디엄 베이지, 4번 화이트, 5번 소프트 그린, 6번 라벤더 펄 등 6가지 컬러로 구성.

용량: 30g
가격: 3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