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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신제품 2007. 09. 01. Sat
신제품금-은 원료 화장품 선봬코스메카코리아 방판 유통에 출시 시작
 
   
 
 
                                                                          ▲ 위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는 무관합니다

금과 은을 원료로한 화장품이 나왔다.

특히 기존에 금과 은을 원료로 한 화장품 보다 분말 크기가 1/100 크기(1-20nm)인 나노 초 미립상태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효능이나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보여져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장품 OEM업체인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는 나노 초미립분말의 금과 은을 함유한 화장품으로 클렌징을 비롯해 폼클렌징 그리고 팩 등 3개 제품에 한해서만 우선 방판회사에 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코스메카코리아는 현재는 3가지 유형의 제품에 국한해서 출시하고 있지만 앞으로 이 같은 유형의 제품외에 다른 제품에도 적용해 출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혀 제품이 다양해 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코스메카코리아는 현재 방판회사를 정확히 알려 줄 수 없다고 밝히고 이 회사 외에 다른 회사들도 이 제품을 공급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일부 회사와는 구체적인 공급 방법등에 대해서 노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연구소는 "특히 금과 은이 함유됨에 따라 항균작용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금의 성분 중에 위해 전자파 차단 등의 효과를 이용해 파우더 등의 새로운 제품에 적용해 신제품 개발을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노 초미립분말의 금과 은의 단분산 분체는 항균, 탈취, 원적외선 방사, 자기&전기적 흡수성, 촉매, 흡착 등의 기능을 발휘함으로써 화장품의 효능과 효과를 높이는 원료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이 같은 단분산 분체를 개발한 업체는 A&NT(대표이사 이흥업)라는 원료개발 업체로 올해 초 저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액상법으로 개발에 성공, 업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분체 상태의 초 미립 금속입자는 금속 본연의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용도에 맞게 그 함유량 또한 0-100%까지 자유로이 조절이 가능하며 제조 시 금속 표면에 코팅 처리된 수 옴스트롱(nm의 1/10크기) 두께의 화합물에 의해 대기 중에서 나노 입자 특유의 급속한 산화현상을 막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A&NT의 한 관계자는 "금속 나노 분말은 입자가 작아질수록 체적특성이 감소하고 표면특성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재료의 융점, 소결성, 자성, 흡수성, 강도 등의 특성이 혁신적으로 증가하는 특성이 있어 향후 화장품을 비롯해 타 산업전반에 걸쳐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진일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