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틱-펜슬 결합 오토 더블 컨실러도 출시

▲ 조이코스 로고

조이코스 화장품(대표 김순언, 장지성)이 프랑스 fiabila사와 제휴 협력해 만든 훼니 네일 폴리쉬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신 프랑스 유행 색상 선택으로 유행 패턴을 리드하고 빠른 건조로 사용이 간편하며, 쉽게 벗겨지지 않는 롱래스팅 타입이라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네일 아트가 유행하면서 손쉽게 연출 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 반짝이 제품을 트랜드 컬러로 내놨다.

회사 관계자는 "베이지톤의 색상 컬러를 바른 후 그 후에 반짝이 컬러를 한번 더 바르면 센스있고 감각적인 네일 아트를 표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이코스는 커버스틱과 커버 펜슬을 결합시켜 자연스럽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훼니 오토 더블 컨실러도 선보였다.

훼니 오토 더블 컨실러는 펜슬을 깎지 않고 돌려서 사용하는 오토 타입으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며, 한쪽은 넓게 펴 바르기에 좋은 부드러운 커버스틱으로, 다른 한쪽은 펜슬로 구성되어 있어 넓은 부위를 커버하거나 또는 점같이 좁은 부위를 집중 커버하고자 할 때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훼니 네일 폴리쉬 개당 3,000원, 훼니 오토 더블 컨실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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