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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화장품 2007. 09. 01. Sat
화장품통신판매 DHC 관심 집중회원 30만명 넘어서-성공 평가
   
▲ DHC 로고

전화나 인터넷으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통신판매 브랜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1월부터 국내에서 통신판매를 시작한 DHC코리아는 유통단계를 줄여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화장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우면서 최근 30만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가 넘는 재구매율로 볼 때 시장진입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매출목표인 600억원 달성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란 게 DHC 측의 설명이다.

당초 화장품은 직접 써보고 발라봐야 한다는 점에서 시장성이 없다는 부정적인 외부의 시각에도 불구하고 DHC코리아의 이러한 선전은 통신판매시장이 새로운 화장품유통경로 급부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통신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관리. 그만큼 DHC코리아는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고객상담센터를 통한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제품을 추천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각종 제품정보와 미용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www2.dhckorea.com)와 멤버십 매거진 올리브 클럽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DHC코리아는 "올리브 클럽의 경우 DHC와 소비자간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각종 미용정보나 화장품, 건강식품 정보, 회원의 소리 등을 담아 매월 전 회원에게 송부하고 있다"면서 "일본에서는 매월 전 회원 280만명에게 무료 배포될 정도로 잡지판매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DHC코리아는 천연성분을 주성분으로 한 무자극의 기초화장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김진일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