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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 칼럼/사설 2007. 09. 01. Sat
칼럼/사설잎스코스메틱, 3대 불황극복 전략 세워7-UP운동,홍보활동 강화 ,제품 리뉴얼 적극 시행
   
▲ 잎스코스메틱 로고

잎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종문)은 불황으로 인한 매출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3가지 전략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잎스코스메틱은 월 평균 10억 정도의 매출을 기록해 왔으나 지난 6월부터 매출이 10억 미만으로 떨어지자 새로운 전략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매출감소 극복을 위한 3가지 전략으로 기존 영업정책의 강화와 제품 리뉴얼, 그리고 홍보활동 강화를 결정했다.

따라서 잎스코스메틱은 기존에 해왔던 영업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전문점 개척, 주력제품판매 강화, 대형전문점 집중관리, 현장영업 강화, 효율적 인원관리, 경영이익 창출, 철저한 교육실시 등 일곱 가지 과제로 구성되어 7-UP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잎스코스메틱은 최근 전체 매출의 45%이상을 고가 브랜드인 ‘엔클라인’이 차지하는 불균형적인 매출 실정을 나타내고 있어 저가 브랜드인 ‘잎스’와 중가 브랜드인 ‘안티파티끄’를 리뉴얼 하기로 했다.

엔클라인은 지난해 3월에 출시돼 새로운 이미지 홍보의 성공으로 매출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반면 ‘잎스’와 ‘안티파티끄’는 출시된 지 3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약해지면서 매출이 점점 감소함에 따라 오는 10월쯤에 두 브랜드의 리뉴얼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잎스의 상반기 매출의 5%정도였던 홍보비를 하반기에는 더 높은 비율로 지원하고 잡지광고를 통한 제품의 홍보와 지속적인 영화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회사이미지를 높이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펴 나가기로 했다.

이에대해 김종문 대표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장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7-UP운동 중 하나인 현장영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현장영업이 잘 이루어지면 제품과 회사에 대한 개선점이나 요구사항 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된다.”고 현장영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잎스는 중간 점검 결과 ’7-UP‘운동 시행이 영업정책강화에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운동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한성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