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오피니언 > 칼럼/사설 2007. 09. 01. Sat
칼럼/사설설화수 백화점 수비망에 구멍제품 누수 현상에 대한 조기 진화 대책 시급
   
▲ 설화수 로고

철통수비를 자랑하던 태평양의 설화수 백화점 수비망에 구멍이 뚷렸다.

특히 설화수는 태평양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품목이기 때문에 제품의 희소성과 가격의 차별화가 무엇 보다도 지속돼야 한다는 대 명제가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이 같은 제품 누수현상에 대한 조기 진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태평양은 설화수에 대한 유통관리를 차별화하기 위해 백화점과 방문판매에서만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유통 경로를 차별화하고 있으며 특히 백화점의 경우에는 고객의 구매 카드를 작성해 철저한 고객관리를 하는 하면 일정 수량 이상을 구입하면 서류 작성 및 그 이유를 꼼꼼히 따져 판매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소비자들이 이 백화점에서 구입하고 또다시 저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소비자에 대한 자료가 태평양 설화수가 위치한 모든 백화점이 고유하고 있는 등 철저한 유통관리를 해나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카드 깡을 하는 업자들이 백화점 카드를 이용해 가지고 설화수를 백화점에서 구입한 후 이를 다시 인터넷 쇼핑몰업자에게 75%-78% 사이에 다시 매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이 제품을 구입한 쇼핑몰 관계자는 현재 국내 쇼핑몰의 수십군데가 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이들 카드 깡업자들에게 설화수 제품을 공급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 쇼핑몰 관계자는 현재 월 2번 이상 설화수 제품을 공급 받고 있으며 한번 공급 받을 때 마다 300-500만원 정도의 선에서 구매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쇼핑몰 관계자는 설화수는 샤넬이나 랑콤 등 보다는 백화점에서 나오는 량은 적지만 최근들어서 설화수 제품도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그 양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상익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