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와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제품

▲ 메나도 로고

일본 브랜드 메나도(www.menard.co.jp)가 가을 신제품으로‘데이풀 모이스트 파운데이션’을 지난 1일 출시했다.

데이풀 모이스트 파운데이션은 끈적임이 전혀 없어 지성피부에는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이며 땀과 물에 의한 뭉침이나 지워짐이 없어 아침에 한번 사용함으로써 저녁까지 덧바를 필요가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데이풀 모이스트 파운데이션은 SPA20 PA++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도 포함, 화장시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햇빛에 많이 노출 되었을 때 쉽게 생길 수 있는 잡티걱정에서 벗어나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

한편 메나도 홍보 담당자는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리필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제품 용기에 변형을 가했다”며 데이풀 모이스트 파운데이션은 이런 미세한 부분까지도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며 만든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설명했다.

그리고 “이 제품은 크림파운데이션 형태이나 파우더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에 흡착 후 뽀송뽀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 바쁜 현대 여성들의 아침화장시간을 단축해주는 편리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용량: 16g
가격: 64,000
문의: 메나도 코리아 02)514-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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