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가 촉촉함을 컨셉으로 하는 셀프 밸런싱 훼이스 파우더 기획세트<사진> 2만점을 한정판매 한다.

셀프 밸런싱 훼이스 파우더 기획세트는 파우더(30g, 컬러 1번 트랜스 패런트, 2번 라이트 베이지, 3번 미디엄 베이지, 4번 화이트, 5번 소프트 그린, 6번 라벤더 펄)와 휴대용 분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라벤더 펄 브러쉬 파우더가 추가 증정된다.가격은 파우더 한 개 값인 3만원선.

클리오측은 "판매완료까지 석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 달 안에 품절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8월 출시된 셀프 밸런싱 훼이스 파우더는 스스로 수분을 조절해 당기거나 번들거림 없이 하루종일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며, 유수분 조절 기능으로 보습효과가 있어 촉촉하게 밀착되어 보송하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