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코로나 맥주 주문시 미니어처 증정

▲ 태평양 오딧세이 이미지

㈜태평양(사장 徐慶培)의 대표적인 남성브랜드 오딧세이가 9월 한달 동안 T.G.I. Fridays 전국 25개 매장에서 와인이나 코로나 맥주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오딧세이 오데토일렛 미니어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향수가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국망을 갖추고 있는 대표적인 외식업체 T.G.I. Fridays를 통해 오딧세이 오데토일렛의 이국적인 향취와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오딧세이 오데토일렛은 와인처럼 이지적이면서도 부드럽고, 코로나 맥주처럼 섹시하고 상쾌한 시트러스 그린 푸아제의 향취를 가진 향수로서 여성이 꿈꾸는 매력적인 남성을 형상화 하고 있으며, 유니섹스 향취로 여성과 남성이 모두 만족하는 고품격 오데토일렛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용기의 Slim화)과 통일화된 컬러코드(레드&블랙)를 통해 세련되고 매력적인 남성의 향취를 형상화 하고 있으며, 기초 제품 패키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은소지 사용, 로고 사이즈의 슬림화, 로고 재질의 은박 처리를 통해 향수 이미지 강화와 고급화를 추구하였다.

주요 향취는 Citrus Aromatic Fougere(시트러스 아로마틱 푸제아). 지중해 연안의 싱그러운 생명력을 머금은 세련된 Citrus Aromatic 향취가 표현하는 활동적인 남성상을 바탕으로, 여기에 터치된 상큼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Modern-Floral Green 향취가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욕망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히 주위를 감싸는 엄선된 최신 트렌드의 Woody-Musky(우디 머스키) 향취는 세련미와 신선한 이미지의 그의 뒤에 숨겨진 매력적이고도 관능적인 따스함을 그녀로 하여금 영원히 잊지 못하게 이끌어 준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