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퍼플-크리미 화이트-프리즘 핑크 3색 구성

▲ 한국화장품 로고

한국화장품(대표 김두환) 오션이 올 겨울 트렌드를 리드할 색조를 선보인다.

지난 21일 한국의 방판 전문브랜드 오션은 중세의 고귀한 빛깔인 디어 퍼플과 순수한 빛깔 크리미 화이트, 그리고 빛의 마술 프리즘 핑크 등 3가지 색조를 올 겨울 색조메이크업 패턴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오션 테마 새도는 크리미 오일(Creamy Oil)을 사용해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피부에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남겨 컬러가 밀착감 있고 생생하게 표현되고 빛의 각도에 따라 화사하게 반짝이는 리플렉스 펄(Reflex Pearl)을 함유해 눈매를 보다 밝고 세련되게 완성해 준다.

또한 오션 테마 새도 3호인 디어 퍼플은 우아함과 여성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컬러로 눈가에 바르면 그윽하고 섹시한 눈매를 연출시켜주는 브론즈빛 브릭 컬러로 올 겨울 연말연시의 화려하고 우아한 파티 메이크업 연출에 디어 퍼플을 골드 빛의 베이스에 포인트로 사용하면 어느때 보다 그윽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오션 테마 새도 4호 크리미 화이트는 눈매를 가장 환하게 연출할 수 있는 순수하고 깨끗한 빛깔로 펄 함량을 최적으로 조절해 바를 때 가장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눈썹 뼈 부위에 하이라이트를 주면 눈매가 입체적으로 보이고, 눈두덩이 전체에 베이스로 사용하면 포이트 새도 본연의 색을 표현할 수 있으며 또한 눈 및 다크 서클도 자연스러게 커버해주어 한층 밝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여기에 빛의 각도와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달라 보이는 신비로운 컬러 오션 트루 컬러 립스틱 15호 프리즘 핑크는 은은한 펄의 반짝임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에센셜 캐리어와 아쿠아 젤 폴리머의 우수한 보습효과를 함께 갖고 있어 건강하고 윤기있는 입술로 만드는 동시에 가볍고 밀착감 있는 사용감이 선명한 컬러를 나타내 준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