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 경품 추첨

엔프라니가 출시 3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절정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전국 3천개의 응모함에서 5만장의 응모권을 회수해 경찰관 입회하에 공정하게 진행된 이번 추첨식에서 말 그대로 절정의 행운인 SM3의 주인공으로 당첨된 사람은 잠실 바이더 뷰티에서 응모한 최금숙씨로 조만간 증정식을 통해 상품이 주어지게 된다는 설명이다.
 

▲ 엔프라니 대표이사 김해관

엔프라니(대표이사 김해관 사진 왼쪽)는 지난 10월 한달동안 엔프라니 브랜드 출시 3주년을 맞이해 고객사은 행사로 고객사은 경품증정 이벤트를 마련해 전문점에서 엔프라니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행사 응모권의 엔프라니 이미지 연상게임을 작성하게 하는 방법으로 진행돼 최종 311명의 소비자를 추첨했으며 이 가운데 300명에게는 회사측이 마련한 선물이 주어지며 SM3를 비롯한 4등까지의 경품은 개별 연락 후 증정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 한달 간 진행된 엔프라니 가을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전문점 방문 유도를 촉진해 전문점을 활성화하고 엔프라니 기초라인인 어드밴스 광고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새로인 캠페인인 ‘절정일 때 지켜라’에 대한 충분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게다가 “이번 게임의 경우 행사 응모권에 엔프라니 이미지가 연상게임을 작성하는 방법으로 진행돼 첨단 나노 식스티, My art director, 절정일 때 지켜라, 화이트제닉, 엔프라니 애비뉴, 20대의 아름다움, 고품격 명품 화장품, 20대 영원하라 등 엔프라니와 관련된 8가지의 이미지 중 연상되는 순서대로 나열하여 작성하는 것을 방식으로 했기 때문에 단순행사에 그치지 않고 엔프라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확대에 크게 보탬을 됐을 것”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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