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학-산 등 총 40여명의 실무진으로 구성

▲ 식품의약안전청 로고

식약청 의약외품부 등 행정관청이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구성하고 있는 화장품 안전성 연구 모임이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 연구 모임은 식약청에서 화장품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행정 관료와 의과 대학 피부과 등의 학계와 화장품회사의 연구소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관계자들로 구성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 모임은 식약청 의약외품부 등 15명을 비롯해 정진호 서울의대 교수 등 학계 관계자 14명 그리고 태평양 연구소의 김덕희 책임연구원 등 11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우선 행정관청의 경우에는 식약청 의약외품과에서는 최상숙 과장과 김영옥연구관, 장정옥 연구관,손경훈 연구사,이정표 연구사,양성준 연구사,이경신 연구사이며 의약품 안전과에서는 김장식 행정사무과,이남희 약무주사가 국립독성연구원에서는 오혜영과장과 이선희 과장,이종권 연구관,한의식 연구관,김종원 연구사,변정아 연구사 이다.

또 학계에서는 박종상 서울대 화학과 교수와 강종구 충북대 수의대 교수,정진호 서울의대 교수,박경찬 서울의대 교수, 조문균 순천향의대 교수,김진석 숙대 약대 교수, 오승열 숙대약대 교수, 김성진 전남의대 교수, 이애영 을지의대 교수, 홍진태 충북대 약대교수,공광훈 중앙대 약대교수, 이민원 중앙대 약대교수, 이승진 이화여대 약대교수,황규윤 순천향대 교수이다.

그리고 화장품회사의 연구소에서는 김덕희 태평양 책임연구원,김진준 엘지생활건강 부장,최종완 한국화장품 부장,박성민 한불화장품 책임연구원,이건국 코리아나화장품 부장,이기무 애경화장품 부장, 김기호 바이오랜드 연구소장, 윤동영 정산생명공학 연구소장, 김영실 참존화장품 책임연구원, 안정림 화장품협회 전무이사, 이보섭 ACT 대표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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