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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07. 09. 01. Sat
기업칼리 아바타에 메이크업 한다한국화장품-토토네집 이색 공동 마케팅 마련
   
▲ 한국화장품 로고

한국화장품(대표이사 김두환)의 칼리가 아바타에도 메이크업을 하는 이색 마케팅을 진행한다.

각종 온라인 컨텐츠가 보편화되면서 최근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아바타를 활용해 20대 초반의 칼리 타깃층의 감성에 접목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마케팅은 (주)유리도시의 토토네집(www.totonezip.co.kr)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한국화장품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단순 홈페이지 이벤트 형식이 아닌 타 사이트와의 컨텐츠 공유를 통해 회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의 아바타에 대한 관심과 메이크업의 흥미가 더해지면서 또 다른 관심거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에 한국화장품 칼리사이트와 제휴하는 토토네집은 웹룸 채팅, 웹룸 커뮤니티를 위해 애니메이션 아바타, 웹룸 서비스, 비주얼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로 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공급 계약을 체결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러한 토토네집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형태와 이미지로 기존 아바타와 차별화된 캐릭터 아바타로서 현재 1,000여개 이상의 머리 아이템, 1,500개 이상의 액세서리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과 스킨을 통해 자신만의 웹룸, 블로그 기능을 갖고 있다.

여기에다 이번 제휴의 컨셉인 아바타도 화장을 한다라는 주제가 결합해 토토네집에 있는 자신의 아바타와 아이템을 원하는 색상으로 색칠하는 기능 및 아바타의 헤어, 얼굴, 눈, 피부부위별 색칠기능 등 각 부분별로 256가지의 색상표현과 5단계까지의 명암 처리가 가능하도록 기획할 계획이다.

또한 칼리의 기초제품은 물론 칼리비타6 색조제품을 이용한 메이크업으로 재미뿐만 아니라, 칼리 색조제품의 다양한 색상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바타 화장 컨텐츠 서비스는 5월중에 칼리 홈페이지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칼리와 토토네집의 공유 컨텐츠는 약 2개월에 걸쳐 시범 서비스 할 예정이며, 유저들의 서비스 반응에 따라 추가전략을 구사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한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