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미백 동시효과 퓨어크리스탈 화이트닝

▲ 에스까다 로고

에스까다코스메틱(대표이사 임병철)은 자외선과 미백의 이중기능성 색조화장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에스까다 퓨어 크리스탈 화이트닝 베이스 이엑스와 파운데이션 이엑스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면서 피부를 하얗게 가꾸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품목으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신제품과 관련 "메이크업을 한번 하고 나면 자외선 차단제를 계속 덧바를 수 없는 단점으로 인해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그리고 트윈 케이크의 색조 제품에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피부를 하얗게 하는 미백기능까지 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따라서 에스까다의 퓨어 크리스탈 화이트닝 베이스 이엑스 SPF17 PA+(37ml)와 퓨어 크리스탈 화이트닝 파운데이션 이엑스 SPF17 PA++(37ml)는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 A.B 를 동시에 차단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기능성 인증 미백 원료인 알부틴의 우수한 화이트닝 효과와 특허 성분인 상황 버섯 추출물의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가꾸어준다.

또한 기존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면서 화사하며 깨끗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밖에도 기존 에스까다에서 출시됐던 퓨어 크리스탈 화이트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의 펌프 용기와는 다른, 4각 모양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의 용기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강조했다.

한편 퓨어 크리스탈 화이트닝 베이스 이엑스 SPF17 PA+ 는 민트그린, 퓨어 크리스탈 화이트닝 파운데이션 이엑스 SPF17 PA++은 누드 베이지와 트루 베이지 색상으로 각각 구성됐고 가격은 모두 35,000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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