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KTF 드라마 회원 대상 네일 클래스 진행

▲ 보브화장품 로고

컬러 트렌드 컴퍼니 보브(대표이사 남규우)가 최근 강남역 KTF 드라마 하우스에서 드라마 회원들을 대상으로 네일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네일 클래스는 보브 컬러쏭 네일의 출시를 앞두고 미리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됐으며 동시에 올 여름 네일 트렌드와 다양한 네일 아트가 소개됐다. 이미 ‘서울 국제 화장품 박람회’를 통해 ‘컬러의 향연’, ‘컬러 리듬’이라 할 정도로 화려하고 생생한 컬러로 주목을 받은 ‘컬러쏭 네일‘은 이번 네일 클래스에서도 드라마 회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김남정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네일 클래스에서는 올 여름 네일 컬러 트렌드인 비비드한 네일 컬러에 대한 소개와 그에 따른 다양한 아트 기법인 마술처럼 환상적인 네일 프린트가 만들어 지는 마블과 손톱 끝에 깔끔하게 네일 컬러링 되는 프렌치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기본적인 네일 샵에 가지 않고도 혼자 간단하게 할수 있는 네일 케어가 소개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네일 클래스를 공동 진행한 드라마 하우스 관계자는 많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지만 네일 클래스를 진행할 때마다 항상 반응이 좋다. 보브의 깔끔하고 세련된 네일 제품이 드라마 회원들에게 인기가 높다라고 말했다.

또한 참가자 박주희씨(25세 회사원)는 네일 샵에 가지 않고 보브 네일 케어 제품과 메니큐어로 혼자서도 충분히 네일 관리를 할 수 있을거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보브 마케팅팀 배선미 팀장은 색조 메이크업 뿐 아니라 네일에 대한 소비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네일 이벤트의 반응이 높으며 또한 소비자들도 네일에 대한 정보가 높아 한국 네일 시장의 성장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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