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딥 클렌징과 피부 마사지의 이중효과 제품 선보여

애경(대표이사 안용찬)에서 누에고치 추출물을 함유한 훼이셜 폼을 선보인다.

▲ 실크제닉 하이드라 마사지 훼이셜 폼

애경의 기초화장품 브랜드 프레시스 라인으로 출시되는 실크제닉 하이드라 마사지 훼이셜 폼은 20대 중후반의 명품을 지향하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으로 클렌징과 마사지의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프레시스 실크제닉 하이드라 마사지 훼이셜 폼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젠G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보습 실크막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풍부한 거품으로 보다 꼼꼼한 딥 클렌징이 가능할 뿐 아니라 피부 마사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혈행을 촉진시기며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준다.

이본 출시되는 프레시스 실크제닉 하이드라 마사지 훼이셜 폼은 훼이셜 폼(195g)과 건성전용 스킨(30ml), 건성전용 로션(30ml)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24,000원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소중한 피부의 오아시스란 의미의 프레시스는 소중한(precious)과 오아시스(oasis)의 합성어로 여성의 소중한 피부에 오아시스처럼 촉촉함을 전해주는 화장품을 표방하고 있으며, 품질뿐 아니라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산업디자인협회에서 주최한 한국 산업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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