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신이 산다’ 공동 프로모션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Co-marketing 예정
(주)유니코스는 차승원, 장서희 주연의 ‘귀신이 산다’영화에서 공동 프로모션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석시즌 개봉예정 영화인 ‘귀신이 산다<사진>’는 내 집 갖는 것이 소원인 필기(차승원 分)가 어렵사리 마련한 집이 귀신 붙은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귀신과 어쩔 수 없이 룸메이트가 된 필기의 귀신 몰아내기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등으로 유명한 김상진 감독의 작품으로 하반기 한국영화 중 흥행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에서 유니코스는 새롭게 선보일 피에르 가르뎅의 핫 마사지 마스크를 파우치로 제작하여 5만개 이상을 영화의 판촉제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영화 이벤트 및 행사시 관람객들에게 직접 배포하여 신제품의 우수성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회사측은 영화 포스터, 전단지, 엔딩 크래딧, 온라인과 오프라인 영화 광고 등의 유니코스 회사명 및 로고 노출은 자사 브랜드 홍보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유니코스 홍보 담당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Co-marketing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유니코스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강화하여 브랜드 가치 및 소비자 충성도를 높혀 갈 계획임을 덧붙였다.

한편 내달 출시 예정인 핫 마사지 마스크는 간편한 마사지만으로도 순식간에 열을 내 경직된 안면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독특한 셀프 히팅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가 빠른 히팅 효과로 마치 실제 온천욕을 한 듯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어 주며 마사지와 팩의 기능은 물론 피부 영양공급, 노폐물 제거, 수분 관리 등 하루 10분간의 간단 투자로 여러 가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기능 마사지 팩으로 바쁜 여성 직장인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