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 브랜드 루에시스서 스킨-컴팩트 2종 출시

네트웍 판매회사 앨트웰(대표이사 황용석)이 피부의 턴 오버 주기를 고려한 맞춤 화장품을 선보인다.

15일 앨트웰은 피부 주기일인 28일에 맞춰 피부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집중 보습관리 해주는 앰플형 스킨케어 화장품 루에시스 콜라겐업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들뜸없이 피부에 착 밀착되는 스킨케어 감각의 루에시스 실크인 럭셔리 콤팩트를 출시했다.

앨트웰이 직접 생산, 판매하는 전용 브랜드 루에시스의 콜라겐업 스킨케어 프로그램은 피부 거칠어짐이나 칙칙함, 윤기 부족 등의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감안해 만들어졌다.

특히 평소 화장품의 효능, 효과를 빨리 느끼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한달 사용만으로 에스테틱 서비스를 받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이란 설명이다.

콜라겐업 스킨케어 프로그램에는 식물성 콜라겐, 히아루론산, 백차 추출물 등의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보습, 탄력을 부여함으로써 피부결은 촘촘하고 깨끗하게, 피부 속은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또한 함께 출시된 루에시스 실크인 럭셔리 콤팩트는 스킨케어 느낌의 고품격 화장품으로 보습 성분이 함유된 파우더가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들뜸없고 내츄럴한 메이크업을 만들어 준다.

이와 함께 Cross link 폴리머 성분이 실크 터치감과 같은 푹신한 감촉을 주고 아미노산 코팅 파우더가 매끈한 사용감을, 레시친 코팅 파우더와 아미노산 및 식물성 오일 등의 베이스 원료가 거칠어진 피부에 촉촉한 느낌을 지속시켜 준다.

이 밖에도 다공성 파우더를 배합함으로써 땀이나 피지에 의해 화장이 쉽게 지워지거나 피부 화장이 칙칙해 지는 것을 억제해 주며, 소프트 포커스 효과에 의한 빛의 산란작용으로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해 주는 고품격의 럭셔리 콤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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