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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드럭스토어 2007. 09. 01. Sat
로드숍/드럭스토어<2> 이화여대생 ‘드럭스토어’ 가장 선호푸짐하고 다양한 제품과 할인혜택이 알뜰 여대생들의 발걸음 부추긴다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이대 앞 상권에서 이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화장품 쇼핑 공간’은 드럭스토어 ‘올리브 영(30%)’과 ‘왓슨즈(16%)’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녀들의 드럭스토어 쇼핑 선호의 이유는 ‘싸고 다양한 제품’과 ‘깔끔하면서도 푸짐해 보이는 디스플레이’, ‘지리적 접근의 용이성’, ‘할인혜택’이었다.
 
실제 올리브영과 왓슨즈는 이대 정문과 지하철역 사이의 황금상권에 위치하며, 매장 입구에 다양한 파격할인 제품을 내놓아 시선을 사로잡고, 특정 시간 이대생들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 찬스를 제공해 그녀들의 발걸음을 부추긴다.
 
간간히 벌어지는 1+1 행사와 적립카드, 한 번의 방문으로 약국과 네일 케어 샵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드럭스토어 쇼핑 선호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그 외 그녀들이 선호하는 쇼핑 공간은 스킨푸드(14%)와 에뛰드 하우스(6%), 미샤(6%), 이니스프리(4%)였으며 비교적 지리적으로 먼 페이스샵(4%)과 뷰티크레딧(4%)을 선호한다는 응답과 백화점과 바디샵, 뉴스킨을 이용한다는 기타 응답도 있었다.
 
터줏대감 올리브영과 미샤, 페이스샵이 상기도 면에서 앞서
 
‘이대와 신촌 인근의 샵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3곳’을 순서대로 선택하라는 질문에는 60%가 올리브 영을 응답한 반면 이대 앞 상권에 늦게 진입한 왓슨즈는 36%라는 비교적 낮은 상기도를 기록했다. 미샤(46%)와 더 페이스샵(44%)이 그 뒤를 이었으며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아니스프리 역시 30%의 높은 상기도를 나타냈다.
 
기초는 비싸더라도 내 피부에 맞는 제품으로 구매
 
조사결과 여대생들은 기초제품은 좋은 것을 써야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으며 제품 구매는 ‘피부에 잘 맞는지’ 여부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초 제품 구매 시 이용하는 곳’에 대한 응답으로 40%가 백화점 및 면세점, 병원에서 화장품을 주로 구입을 하며 에스티로더, SK2, 겔랑, 록시땅, 이지함, 뉴스킨, 앙띠니아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12%)은 다양한 제품을 이용할 수 있고 상담이 가능해 선호하며, 페이스샵(12%)은 저렴하지만 품질이 좋다는 점에서, 스킨푸드(6%)는 좋은 이미지와 품질, 미샤(6%)는 가격 때문에 선호한다고 답했다.
 
색조제품은 미샤 – 백화점 – 에뛰드 하우스
 
색조제품을 구매 시 가장 자주 이용하는 곳은 미샤(16%)였다. 그녀들이 색조 제품을 구입할 때 미샤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유는 저렴하고 다양한 제품, 우수한 품질의 마스카라 때문이었다.
 
그 다음으로 백화점(14%)을 선호하였으며 샤넬(디자인, 브랜드 이미지)과 디올(발색력), 바비브라운(다양), 부루조아(다양, 발색), 겔랑(파우더 입자가 곱다), 메이크업 포에버를 베스트 브랜드로 꼽았다.
 
에뛰드 하우스(14%) 역시 좋은 브랜드 이미지와 다양하고 예쁜 제품들이 많아 선호하는 샵 중 하나라고 답했으며 왓슨즈(6%)와 올리브영(4%)은 무척 낮은 지지를 보였다.

 
<이 설문조사는 로레알의 협찬으로 진행됐습니다.>

 

 

 

김나영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