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성- 안정성- 효능성에서 소비자 호응 좋아

건강한 피부 자신감 이지함 화장품(대표이사 김영선)은 최근 자사의 자외선 차단제 ‘이지함 선블록 SPF 40 PA++’이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안전기준과 순도기준의 엄격한 독성검사 및 임상실험을 통해 그 안정성과 효능성을 입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FDA 승인을 받은 ‘이지함 선블록 로션 SPF 40 PA++’은 1999년 개발된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막으면서도 끈적임과 번들거림이라는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하여 소비자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여드름 및 문제성 피부의 소비자들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이 제품은 발전된 파우더 분산기술로 자외선 차단 지수는 높이고 유화입자를 최소화 시켜 피부에 끈적이지 않아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산뜻한 오일-프리 타입 제품으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이지함 화장품 측은 “1999년, 문제성 피부의 소비자를 겨냥한 심혈을 기울려 만든 제품이니 만큼 자외선차단제 차별성이 뛰어나다”고 밝히며 “이번에 미 FDA 승인으로 보다 안정성과 효능 높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소비자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에는 SPF지수만을 고려하는데 SPF수치는 UVB차단지수 이므로 UVA도 함께 차단해 줄 수 있는 PA가 함께 표기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보통 야외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는 SPF30 이상, PA++ (UV A 90% 이상 차단) 을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 식품의약국인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는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서 가장 역사 깊고 신뢰 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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