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차앤박화장품이 설 연휴를 맞이해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 맞이 선물 세트는 최고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설 연휴 기간과 겹치는 발렌타인 데이와 졸업 입학 선물로도 손색 없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우선 새해에도 동안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탱탱 리페어 세트(7만6500원)’가 마련됐다. 차앤박 측에 따르면 피부의 손상된 세포를 정돈하고 피부 속 어린 세포를 깨워주는 신상품 ‘씨앤피 퍼스트 에이지 리페어 세럼’과 ‘아이크림’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환하고 건강한 피부로 되돌려준다.

또한 차앤박화장품의 히트 상품인 ‘블랙헤드 클리닉 키트’가 포함된 ‘블랙헤드 모공 2종 세트(6만300원)’와 ‘수분 촉촉 2종 세트(6만2900원)’은 졸업과 입학을 앞둔 이들을 위한 선물.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의 깨끗한 피부를 위한 ‘맨 클리닉 2종 세트(4만8800원)’는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선물로 활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쌩얼 2종 세트(6만8000원)’와 ‘영양 보충 2종 세트(6만8000원)’ 등이 마련돼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겐 1명을 추첨해 노천선셋스파에서 명절의 후유증을 날릴 수 있는 ‘간월도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차앤박화장품 10주년 특별 기획의 일환으로 신제품 ‘씨앤피 퍼스트 에이지 리페어 세럼’을 단 10일 동안만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CNP차앤박화장품 인터넷쇼핑몰(www.cnpmall.com)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