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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건강/성형 2010. 05. 11. Tue
건강/성형이너뷰티 ‘먹는 화장품’ 열풍피부 겉과 속 채워 아름답게

최근 피부 속부터 아름답게 채운다는 의미의 ‘이너뷰티(inner beauty)’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피부 겉과 속을 채우는 이너뷰티 먹는 화장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     © 데일리코스메틱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는 단순히 피부만 신경 쓴다고 갖게 되는 것이 아니다.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해 환경을 정화하고 신체 리듬을 바꿔준다는 이너뷰티 먹는 화장품을 화장품 업계와 식품, 음료 업계에서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업계는 ‘먹는 화장품’ 형태로 이너뷰티 블루오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미키모토 코스메틱은 일본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이너뷰티 제품을 국내에 3년 전에 첫 선을 보였다. 진주 칼슘을 기본으로 신체와 피부에 유익한 이너뷰티 제품으로 이상적인 인앤아웃(In&Out) 을 실현한다. 현재 ‘파인업 콜라겐’, ‘비타사와민 C’, ‘펄 파우더’, ‘프룻&베지터블 엔자임’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너뷰티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아리화장품은 오리엔탈 푸드 솔루션 ‘히알루론산 수’를 선보이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히알루론산의 체내 함량이 감소하는데, 순도 90%이상 히알루론산이 130mg이 함유돼 있는 제품으로 3알씩 먹는 화장품이다. 

 

 

 

아모레퍼시픽 역시 지난해에 기능성 드링크 형 ‘아리따움 뷰티콜라겐’을 선보이며 이너뷰티 시장을 공략 중이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초 돈태반추출물과 피크노제놀이 주성분인 캡슐형태의 ‘로리진 뷰티콜라겐’과 ‘로리진 스킨포뮬라’를 출시하며 이너뷰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해 히알우론산을 주성분으로 한 ‘이너비’를 출시했다. 하루 두 알 섭취만으로 피부 고유의 수분 저장 능력을 향상시키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히알우론산이 필러 시술에 사용되는 주원료로 알려지면서 입소문을 타고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김진희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