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로 국내 테마여행 인기!

대표 온라인 여행ㆍ숙박 전문사이트 인터파크투어(www.interparktour.com)에서는 작년에 비해 크리스마스 연휴가 짧은 탓에 크리스마스 시즌 국내 호텔 및 국내여행 예약건수가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인터파크투어에서는 짧은 크리스마스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국내호텔 기획전 및 내 크리스마스 테마여행 기획전을 다양하게 진행중이다.

먼저 2010 크리스마스 추천호텔 기획전을 25일까지 열고 서울/경기를 비롯한 부산, 제주 등 전국 대표 호텔을 미리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게 했다. 1급호텔 이비스앰베서더-강남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15만3,000원 특별가에 예약가능하며 2인 조식뷔페, 수제 마카롱세트, 디아망 생수2병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또한 특1급 더 리버사이트 호텔 또한 12월 24일 숙박가격이 정상가 보다 23% 저렴한 15만4,91원에 판매중이며 수영장, 헬스클럽, 생수2병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라미르호텔, 베스트웨스턴강남, 블루펄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울호텔 등 다양한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가능하며, 부담 없이 크리스마스나 연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레지던스와 부산 씨클라우드, 해운대 그랜드호텔, 부산 센텀호텔, 경주 힐튼호텔, 경주현대호텔 등 전국의 호텔을 인터파크투어에서 정상가 대비 저렴한 가격대에 미리 예약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인터파크투어는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국내테마 여행을 모아 2010년 크리스마스여행 lovely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하고 초콜릿 만들기& 불빛 데이트,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당일여행, 정동진 해돋이 소원풍선 날리기 등 당일 혹은 1박으로 다녀올 수 있는 테마 여행을 3만원~5만원대 가격에 다양하게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랑하는 사람과 크리스마스케익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고 헤이리예술마을 데이트, 프로방스 데이트를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헤이리 프로방스 여행(3만8,000원)과 에버랜드 로맨틱 불빛축제-정동진 해돋이-대관령 양떼목장-봉평 허브농원 코스의 에버랜드&정동진 겨울여행(4만9천원)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파크투어 국내사업본부 이기황 본부장은 "올해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짧은 만큼, 국내호텔뿐 아니라 당일치기 및 1박으로 다녀올 수 있는 국내 테마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로, 이에 인터파크투어에서는 짧은 여행이지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국내 호텔패키지 및 국내 테마여행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비용은 저렴하면서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여행사에서 진행중인 다양한 국내 테마여행으로 따뜻한 연말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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