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순백展 전시회 개최



▲<백자 순백을 담다. 수려한 순백展> 전시회     © 데일리코스메틱
한방 화장품 브랜드 수려한에서 한방 미백 제품인 수려한 비책 순백라인의 신제품 순백앰플 출시를 기념해, 도예가 문병식 작가와 함께 <백자 순백을 담다. 수려한 순백展> 전시회를 열고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문병식 작가의 생활 백자 작품과 수려한 비책 순백 라인이 함께 연출하는 순백 공간을 통해, 백자의 부드러운 선, 그리고 투명하면서도 은은한 아름다움과 여성을 깨끗하고 맑은 순백 피부미인으로 가꿔주는 수려한 비책 순백 라인이 조화를 이루었다.


도예가 문병식 작가는 전통백자 기법으로 작업을 하지만, 쓰임과 디자인을 중시하며 전통에 치우치기 보다 작품 속에 현대적인 감각과 위트를 불어 넣는 것에 공을 들인다. 이번 ‘수려한 순백展’에서는 늘 같은 작업이 아닌 백자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기 위한 그의 열정과 수려한의 순백의 美를 향한 정성과 노력이 만나 아름다운 순백의 조화를 이뤘다. 무엇보다 신제품 순백앰플을 문병식 작가의 손으로 형상화한 특별작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높였다.


▲수려한 비책 순백앰플(45ml, 10만원)     © 데일리코스메틱


새로 출시된 수려한 비책 순백앰플(45ml, 10만원)은 한방 미백 제품으로 모공 탄력 강화성분과 미백성분이 농축된 순백환이 함유돼 모공의 칙칙함까지 다스려 결점 없이 빛나는 순백 피부를 완성시키는 고농축 미백 앰플이다. 미세한 캡슐 형태의 순백환이 노화로 생긴 모공의 칙칙함까지 놓치지 않고 하얗게 다스려 결점 없이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고, 피부에 백(白)을 보하는 성분인 백초산과 피부의 흑(黑)을 사하는 성분인 흑자음이 고농축으로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화사하게 다듬어 준다. 또한 모공의 탄력을 강화시키는 성분인 송절이 모공이 늘어지는 것을 막아 매끄럽고 고르게 빛나는 피부 결로 가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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