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아 화장품 시장 변화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



▲배우 한예슬을 뮤즈로 내세운 보브는 30주년을 맞아 대대적 승진 인사 발령을 통해 조직원의 개인 역량을 부여해 조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데일리코스메틱
올해 30주년을 맞는 ㈜보브 (대표이사 서덕원)는 2011년 5월 1일 부로 대대적 승진 인사 발령을 통해 조직원의 개인 역량을 부여해 조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승진 인사발령은 총12명이 그 대상으로 부장, 차장, 과장, 대리급 인사로 팀 체제를 더욱 강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업무 의사 결정을 신속 정확히 해 30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 브랜드답게 화장품 시장 변화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한다.


승진 대상은 다음과 같다.


부장급 1명으로 영업본부 오창렬 부장, 차장 발령은 총 6명으로 보브 영업본부 영업 전략팀 송성남 차장, 영업본부 해외 사업팀 정일영 차장, 영업본부 CVS 마트팀 임동춘 차장, 마케팅 본부 상품기획팀 김선영 차장, 광고홍보팀 김세라 차장, 마케팅 본부 디자인팀 신호준 차장이다.


과장급은 1명으로 영업본부 해외 사업팀 임한성 과장이며, 대리급은 총 4명으로 경영지원본부 구매 관리팀 이지희 대리, 영업본부 한지숙 대리, 시판 영업팀 이정연 대리, 마케팅 본부 디자인팀 장주희 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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