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맞춤 처방 프로그램 선보여

 

 

 

▲아모레퍼시픽의 비비 프로그램은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전문가와의 체계적인 카운셀링을 통해 신체 나이, 식습관,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한 맞춤 이너뷰티 처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데일리코스메틱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이너뷰티의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오는 29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전문가와의 체계적인 카운셀링을 통해 신체 나이, 식습관,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한 맞춤 이너뷰티 처방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

 

 

 

국내 최초의 뷰티푸드 브랜드인만큼 그 동안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비비프로그램의 전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뿐만아니라 체지방 지수와 피부 탄력 측정 등을 통해 내 몸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평소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뜻깊은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비비프로그램의 의지를 담은 공간으로 재미있는 이벤트와 다양한 서비스는 물론 제품 구매까지 가능한 멀티 플레이스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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