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항공 여행을 위한 A to Z

짜증나는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다.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려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팁 하나. 수분을 충분히 ‘충~전’ 하라는 것이다. 수분없이 비행기를 타는 순간, 쩍쩍 갈라지는 피부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입과 목이 건조해져 감기를 동반한 채 여행을 즐길 지도 모른다. 

▲ 답답한 기내 공기는 피톤치드 산소캔 퓨어 오투

사방이 밀폐돼 있어 쉽게 답답해지는 기내에서는 상쾌한 공기도 필수. 피톤치드 산소캔 퓨어 오투(PureO2)는 깨끗한 산소를 공급해 피로를 줄여주고 리프레시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인공물질이 첨가되지 않았으며, 100% 편백나무 잎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원액을 사용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절반 이상 감소시키는 효과를 지녔다.

▲ 틈틈이 수분을 충전해 주는 무루무루 씨드 하이드라 미스트

기내에서 마스크 시트를 붙이는 게 부담스럽다면 틈틈이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 제품을 선택해 보자. 구달의 무루무루 씨드 하이드라 미스트는 아마존 밀림 속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무루무루 씨드 성분을 사용, 메마른 피부의 갈증을 해소시켜 준다.

9無 자연처방으로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는 파라벤, 합성향 인공색소, 에탄올, 설페이트계면활성제, 미네랄오일, 벤조페논, 페녹시에탄올, 동물성분 등을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피부를 관리한다.

▲ 촉촉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마스크 시트

비행기 객실 안은 기내의 공기 무게를 줄이기 위해 공기를 건조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줄 고보습 마스크 시트가 필요하다.

끌레드뽀 보떼의 마스끄 에끌라씨쌍 엥땅시프는 T존과 U존에 따로따로 붙이는 마스크 시트. 마스크Ⅰ은 눈꺼풀까지 덮어서 다크서클을 완화해 주고 눈가의 주름을 보완해 주며, 마스크Ⅱ는 피부의 칙칙함과 그림자를 제거하는 효과를 지녔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