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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12. 09. 27. Thu
기업추석 연휴…어떤 피부 관리 화장품이 좋은가장시간 운전시는 ‘나이트케어’ 제품이 바람직

올해의 짧은 추석 연휴기간은 가사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피부관리에도 적잖은 부담이 되고 있다. 명절 음식을 준비하랴 손님맞이하랴  주방 일에 매달리다 보면 피부 손상이 크게 마련인데, 이를 회복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추석연휴 증후군 중 하나가 피부손상이라고 밝히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으나 그럴 여유가 없었다면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 피부의 손상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귀성 등 먼 길을 운전을 할 경우엔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에 한 번씩 발라주는 것도 하나의 예방법이다.

건국대학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음식 장만 때문에 장시간 열에 노출되었을 때는 반드시 찬물로 얼굴 피부를 식혀야 하며 자기 전에는 팩 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설거지 등 손을 많이 사용한 경우엔 손 전문 영양크림을 수시로 발라주도록 당부한 그는  만약 피부에 염증이 생겼다면 연휴가 지난 뒤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여성들은 명절 음식을 만드는 동안, 뜨거운 열기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돼 탄력이 저하되기 십상이다. 시트 마스크는 즉각적인 탄력 및 진정효과로 처지고 자극 받은 피부에 효과적이다. (사진:데일리코스메틱 품평)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시트 마스크 사용을

여성들은 명절 음식을 만드는 동안, 뜨거운 열기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돼 탄력이 저하되기 십상이다. 시트 마스크는 즉각적인 탄력 및 진정효과로 처지고 자극 받은 피부에 효과적이다. 특히 최근 시중에 나온 제품들은 얼굴 윤곽과 굴곡에 맞춰 제작돼 얼굴 전체에 뛰어난 리프팅 효과를 주고, 피부에 좋은 유효성분이 고농축 되어 있어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시세이도의 《리바이탈 리프팅 마스크 사이언스 EX》는 늘어지고, 처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팽팽하게 조여 주는 탄력충전 시트 마스크다. 흡수력이 뛰어난 초미립자 섬유 시트를 사용해 30ml에 달하는 재생 세럼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얼굴 전체의 인상을 바꿀 수 있는 처짐과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개선해주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사용하여 턱 라인, 눈가, 코 주변의 처지기 쉬운 세 부분에 집중적인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헤라의 《프리 퍼펙션 마스크》는 ‘1번 세럼’으로 알려진 헤라 프리퍼펙션을 극세사 마스크로 재탄생 시킨 제품이다. 세포모사체 앱셀™ 성분이 프리퍼펙션 세럼보다 10배 고농축 돼 사용 후 눈에 띄게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지친 피부에는 고농축 앰풀이 효과적

음식장만, 친척 등 손님접대로 과로는 생체리듬과 스트레스로 피부가 칙칙해지거나 거칠어지기 십상이다. 이때 미백성분이 고농축된 앰플을 사용하면 밝고 환한 피부로 되돌리는데 도움을 준다.  라프레리의 《쎌루라 파워 인퓨전》은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강화시키는 피부 세포 에너지 부스터이다. 혁신적인 포뮬러의 앰플로 피부 깊숙하게 작용해 피부를 재건하고 활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오휘의 《화이트 익스트림 셀샤인 매직앰플》은 일반적인 고시농도의 3배를 함유하고, 독자적인 미백성분을 추가로 더해 빠르고 탁월한 화이트닝 효과를 자랑한다. 항산화, 미백 등의 효능이 있는 약초로 잘 알려진 단삼 뿌리 추출물이 들어있어 혈색이 나빠진 피부에 어린 빛을 되찾아 준다.

향으로 향하는 길,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차창을 통해 쏟아지는 자외선, 과도한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피부는 쉽게 메마른다. 자외선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때문에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메마른 피부에는 수분과 영양공급을 해 주어야 하는데 특별히 관리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나이트 케어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수면 시간 동안 풍부한 보습을 제공하고, 피부보호막을 씌워 수분 유실을 방지해 다음날 아침 촉촉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장시간 열기에 노출된 얼굴에는 마스크 팩이 바람직

키엘 옴므의 《훼이셜 퓨얼 유브이 가드 SPF50/PA》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멕소릴 필터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제품으로 카페인 및 비타민 C, E 성분이 피부 광노화를 방지한다.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고,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매직워터 타입 제품이다.

크리니크의 《썬 타겟티드 프로텍션 스틱 SPF45/PA+++》은 스틱형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여 야외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밤 타입의 제형은 입술, 눈가, 귀, 코 등 민감한 부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땀과 물에 강해 한번 사용하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나이트케어 제품으로는 디올의  《캡쳐 토탈 수면회복 크림》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효능으로 유명하다. 이제품은  달맞이꽃 추출물과 칼라만시 성분이 피부 회복을 돕는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 외부의 자극에서 보호하고 멜라닌의 축적을 방지, 피부 톤을 빛나게 개선해준다.

설화수 《여윤팩》은 피부친화 보습 막과 한방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턴 오버를 증진시켜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한다. 피부의 호흡과 순환을 돕고 은은한 한방 아로마 향이 피로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지친 발과 다리에는 쿨링 시트로

음식 장만과 손님접대를 하다보면 발과 다리는 지치기 마련이다. 자는 동안 붙이기만 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제품을 활용하면 다음날 피로를 다소 해소할 수 있다.

CJ라이온의 《휴족시간》은 냉장보관을 하지 않아도 붙이기만 하면 마사지하듯 시원한 냉찜질이 가능한 발, 다리전용 쿨링 시트이다. 특히 이 제품은  지친 발바닥과 발뒤꿈치 그리고 무릎, 종아리 등 아픈 부위에 특히 효과적이다. 

전휴성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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