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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화장품 2013. 01. 23. Wed
화장품카밀 등 5개 브랜드가 ‘핸드 앤 네일 크림’ 마켓 주도H&B스토어와 로드샵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 애용

   
▲ 건조한 손 피부와 손톱에 보습 효과를 전달하는 ‘핸드 앤 네일크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카밀, 눅스, 세바메드, 더바디샵, 비욘드의 제품. (사진제공:각 브랜드)
카밀과 눅스, 세바메드,더바디샵, 비욘드 등이 핸드 앤 네일 크림 마켓을 주도하고 있다.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독일 브랜드 카밀의 ‘핸드N네일 핸드리페어 크림’은 카모마일 추출물과 비사노빌이 들어있어 건조함이 느껴지는 거친 피부에 효과적이다. 파라핀, 미네랄 오일, 폴리에틸렌 등이 들어있지 않다. 75ml에 8900원이다.

눅스 ‘레브 드 미엘 핸드 앤 네일크림’은 장미오일, 스윗아몬드, 아보카도 오일의 복합성분과 아카시아 허니가 함유되어 높은 영양공급과 손상부위의 개선효과를 지닌 크림으로, 충분한 양으로 손과 손톱에 바르면 된다.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사용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75ml 제품을 1만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세바메드의 ‘핸드&네일 크림’은 뛰어난 보습효과를 가진 핸드크림으로 각질 제거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비소바롤(Bisabolol)과 판테놀 성분이 피부 자극을 방지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한다. 75ml 제품을 1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더바디샵의 ‘비타민 E 핸드 & 네일 트리트먼트’은 비타민 E가 함유되어 피부를 건강하게 돕고 셰어버터가 촉촉한 보습 효과를 내는 제품이다. 판테놀이 함유되어 손과 손톱에 더욱 효과적이다. 끈적임이 적은 산뜻한 타입으로 75ml , 1만4000원에 살 수 있다.

비욘드의 ‘뉴트리티브 핸드 앤 네일크림’은 옐로우 성분과 시스테인을 함유한 아미노산 성분, 미네랄 및 비타민E 성분이 거칠어지기 쉬운 손을 매끄럽게 가꾸어 주는 제품이다. 자바산 진저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풍부한 잔토리졸과 비타민 C가 손을 건강하게 한다. 70ml, 1만3000원이다. 
 

한편 뷰티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많이 찾고 있다. 핸드크림까지 고가의 제품을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된다는 것이 이들의 의견이다. 또한 향이나 제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H&B스토어에 입점된 브랜드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장하영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