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토니모리 여자 골프단 창단식이 열렸다.

 

 

▲ 창단신 입구쪽에 진열된 토니모리 제품들과 각 선수들의 장비들.

 

 

▲ 이날 행사의 첫 순서로 배해동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배 회장은 "그간 저속등층 가정 지원과 축구, 피겨스케이팅 등 스포츠계 지원 활동을 가졌다"며 "이번 프로 골프단 창단을 통해 스포츠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 건강한 아름다움까지 알릴 수 있는 여자 프로 골프단으로 성장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토니모리 여자 골프단의 배성만 감독이 배해동 회장으로부터 구단기를 전달 받은 후 깃발을 흔들며 창단을 알렸다.

 

▲ 이날 행사에서는 토니모리 여자 골프단의 감독 및 선수단 소개와 참석한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 이날 행사에는 배해동 회장, 김중천 대표, 김경자 KPGA 전무 등 내빈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결의도 함께 다졌다.

 

 

▲ 토니모리 여자 골프단 선수들이 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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