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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화장품 2013. 05. 16. Thu
화장품발 냄새 제거...이제는 전용상품으로!발 샴푸, 발 냄새 제거 스프레이 등 속속 등장
   
▲ (사진출처:홈페이지,블로그)

5월 발냄새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때 이른 무더위로 발의 땀에 의한 악취를 해결할 수 있는 발샴푸, 발냄새 전용 스프레이 등 전문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현재 발냄새와 관련된 제품에는 ▷발냄새 전용 파우더 스프레이(데오드란트)▷발샴푸▷발냄새제거 스프레이 ▷신발냄새제거 스프레이 등이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해피바스에서는 최근 발의 땀을 제거해 주는 내추럴 파우더 스프레이·스틱 8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모공을 인위적으로 막아 땀을 억제하는 기존의 알루미늄 솔트 대신 땀을 흡수해주는 피지컨트롤 파우더 성분을 함유해 산뜻하고 보송보송한 발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모로칸 로즈, 베리에센스, 시트러스 라임, 쿨링민트의 5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데오도란트의 기본적인 소취(消臭)외에도 다양한 향기를 발에 남길 수 있다.

발에만 사용하는 발전용 샴푸가 눈길을 끈다. 단순한 세정성분 외에도 발 피부를 건강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풍성한 거품으로 발의 악취와 땀으로 인한 불편함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어 비누 대신 사용하면 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청정미인 발샴푸가 있다. 발 전용 세정제인 이 제품은 흰목이버섯, 로즈마리, 멘톨 등 10종 이상의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졌다. 살균은 물론 각질 제거와 보습, 발 질환까지 완화시켜준다

발냄새 제거 스프레이도 최근 인기 만점이다. 현재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티타니아의 발냄새 제거 스프레이는 2천536개나 팔려 나갈 정도로 이쪽부분에서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통한다. 이 제품의 특징은 빠르게 발 냄새를 없애주는 것이다. 맨발이나 양말, 스타킹을 신은 채로 뿌려주면 냄새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구두나 부츠를 자주 신거나 장시간 신발을 착용하는 경우, 활동량이 갑자기 증가해 발냄새가 심해졌을 때 사용하면 좋다.

발냄새의 원인 중 하나인 신발에 배인 발 냄새를 없애려면 신발냄새제거 스프레이를 사용해야 한다. 맛있는 푸드로 만든 맛있는 화장품 스킨푸드의 그린티 부츠 프레시 스프레이는 녹차 잎의 엽록소를 활용해 신발에 찌든 발냄새를 제거해 주는 제품으로 세균과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는 구기자, 연꽃, 녹차 성분도 있어 천연 항균제 역할을 해 피부를 자극 없이 보호해준다.

이와 관련, 화장품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발냄새 전용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밝히고 “예전에는 발냄새를 없애기 위해 데오드란트나 풋크림과 같은 것을 사용하고 했지만 지금은 전문제품들이 나오고 있다”며 “최근 제품들의 특징은 냄새 제거뿐만 아니라 발 보호 기능도 첨가된 점과 전용 상품들이라는 점”이라고 전했다.

 

전휴성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