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열량·편리성 등 두루 갖춘 이너뷰티 제품

 

▲ 이니스프리의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이 맛·열량·편리성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피부보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출처: 이니스프리)

맛있는 콜라겐이 여심을 홀리고 있다. 이니스프리의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이 맛·열량·편리성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피부보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은 이니스프리가 처음 시도한 이너뷰티 제품으로 저분자 마린 콜라겐을 고함량(2,000mg) 함유해 하루 한 포 섭취만으로도 탱탱하고 생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특히 짜먹는 겔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때문에 이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 30여명(네이버 블로그, 뷰티커뮤니티 기준)은 맛·열량·편리성 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의 가장 큰 매력은 맛이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 30여명 대부분은 피부, 뷰티를 위한 제품들 중 콜라겐류가 가장 맛이 없다며 살짝 비린 맛이 나서 코를 막으면서 먹는 것이 다반사인데 이제품은 새콤달콤하게 맛있어서 한포 짜 먹는데 전혀 부담이 없다. 또 먹고 싶어진다고 입소문을 내고 있다.
 
열량이 28칼로리 밖에 되지 않은 점도 만족도를 높였다. 30여 명 중 26명은 일반적으로 콜라겐류는 고칼로리라서 다이어트에는 적이었는데 이 제품은 28칼로리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민감한 사람에게도 전혀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대용품으로 안성맞춤이라고 평가했다.
 
액상타입 개별포장인 점 등 편리성도 매력 포인트로 꼽혔다. 30여 명 중 20여명은 젤타입이라 쭉 짜서 먹으면 되기 때문에 먹기 편리하고 개별포장이라 휴대하기도 좋아 장소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착한 가격 또한 여심을 자극했다. 30여 명 중 14명은 일반적으로 콜라겐 제품들은 고가라서 하루에 한포씩 먹기 힘들었는데 이 제품은 1달 복용분이 4만 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아 하루에 한포씩 먹는 것이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고 후기를 통해 전했다.
 
이와 관련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짜먹는 겔 타입으로 간편하다는 점과 콜라겐 함량은 높으면서도 맛있다는 점, 제주 발효콩이라는 확실한 원료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이 이너뷰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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