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게 퍼져 기분 전환할때 사용하기 좋아요'

▲ 이니스프리 감귤꽃 퍼퓸드 바디 젤리 미스트
이니스프리 ‘감귤꽃 퍼퓸드 바디 젤리 미스트’가 촉촉함은 물론이고 일반 미스트 보다 향기가 좋다는 평가가 나왔다.

데일리 코스메틱과 이니스프리가 최근 진행한 ‘감귤꽃 퍼퓸드 바디 젤리 미스트’ 품평에 참여한 20명의 독자들은 이 제품을 사용한 다음 후기를 통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 제품이 젤리 타입이기 때문에 액체 타입인 일반적인 미스트보다 촉촉함이 피부에 더 오래 남는다고 전했다. 흐르거나 금방 증발해버리는 액체 타입과는 달리 이 제품은 흐르지 않을뿐더러 보습감이 더 좋다는 것이다.
 
화이트 플로럴 향기 또한 참여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제품명에 ‘퍼퓸드’가 들어갔듯이 일반 미스트 제품보다 향기가 두드러질 뿐만 아니라 온몸에 은은하게 퍼져 기분전환 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들은 이니스프리의 ‘감귤꽃 퍼퓸드’ 바디라인의 다른 제품들도 함께 사용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다. 미스트와 함께 다른 바디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향수가 필요 없을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이니스프리의 ‘감귤꽃 퍼퓸드 바디 젤리 미스트’는 신제품 ‘감귤꽃 퍼퓸드’ 바디 라인 중 하나로 젤리 제형의 내용물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품이다. 제주도의 하얀 감귤꽃 향기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플로럴 센트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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