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진 과장, “발효콩 과학적 연구와 기술력 때문...”

 

▲ 이니스프리 손경진 과장은‘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은 ‘먹는 콜라겐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며, 누구나 맛있게 예뻐질 수 있도록 출시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은 저분자 마린 콜라겐을 고함량(2,000mg) 함유해 하루 한 포 섭취만으로도 탱탱하고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유통 중인 이너뷰티 제품 중 가장 맛있는 제품입니다“

이니스프리 손경진 과장은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에 대한 정의를 이 같이 하고 43년 이너뷰티 전통을 가진 해외 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에서 구현해, ‘먹는 콜라겐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며, 누구나 맛있게 예뻐질 수 있도록 출시된 것이 특징이라고 14일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의 주성분은 발효 콩이다. 발효콩에는 자연발효를 통해 탄생한 유효성분이 노화물질을 제거하고 피부가 가지고 있는 정화능력을 최대화해 여성들의 피부톤을 더욱 맑고 피부결을 더욱 탄탄하게 가꾸어 왔다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때문에 이니스프리가 이를 적극 확용해 이번 제품을 만들었다.
 
손경진 과장은 “발효콩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기술력을 발전시켜 발효콩 라인,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 등을 출시하였고, 이어 제주 발효콩이 콜라겐을 유지시켜주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 및 손실을 막아준다는 것을 발견, 먹는 콜라겐까지 개발하게 됐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은 타 이너뷰티 제품에 비해 탁월한 맛을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콜라겐 제품들은 비리거나 텁텁해 맛이 없어 복용하는데 힘들었다. 그러나 이번 제품은 이러한 상식을 깼다.
 
손 과장은 “이니스프리의 콜라겐은 43년 이너뷰티의 전통을 가진 해외 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에서 구현해 시중의 콜라겐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 ‘콜라겐은 맛없다’는 인식을 깨도록 했다”며 “특히 맛이 달달하면서 새콤해 누구든지 복용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전했다.
 
덧붙여 “효소 분해 과정을 통해 저분화한 마린 콜라겐 펩타이드와 비타민C의 시너지효과로 흡수율을 높여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 했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수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했다”며 “이러한 이유로 현재 출시 하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고 손과장은 강조했다.
 
소비자들이로부투 짜먹는 겔 타입으로 간편하다는 점과 콜라겐 함량은 높으면서도 맛있다는점, 제주 발효콩이라는 확실한 원료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것과 관련, 손과장은 “높은 콜라겐 함량에 맛도 달콤하고 액상 타입이라 먹기 편해 좋다’, ‘바르는것보다 먹는 것이 좋다는 말에 이너뷰티를 챙겨먹기 시작했는데 시중 제품들이 특유의 비린맛이 있어 인식이 안좋았다. 그런데 이니스프리 이너뷰티는 달달하면서 새콤하고 음료에 섞어먹기도 좋다’, ‘간편하게 포로 되어있어 가지고 다니기 편해 챙겨먹는게 수월하다’ 등 간편성과 맛까지 두루 갖추어 이점이 인기를 얻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는 효소 분해 과정을 통해 저분자화한 마린 콜라겐 펩타이드(저분자 콜라겐)가 피부 탄력을 채워주고, 발효콩 추출물인 제네스테인이 콜라겐의 손실을 막아주는 2스텝 케어로 속부터 차오르는 동안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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