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퓨토’ 전속 아기모델 필립재하 장난끼 보여

▲ 아가방앤컴퍼니, 유아스킨케어 '퓨토 테라피' TV광고
출산·육아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가 17일 유아 스킨케어 '퓨토 테라피'의 TV광고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광고 속 필립재하 군은 광고를 통해 순순한 아기의 모습과 함께 촬영 중간 엄마와 함께 놀고 춤추는 등 장난 끼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필립재하 군은 지난 4월 전 세계 11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퓨토 글로벌 모델 선발대회'에서 500:1의 경쟁률을 뚫고 1위를 차지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9월 방영을 시작한 퓨토테라피의 광고 반응이 좋아 특별 메이킹필름을 제작하게 됐다"며, "광고 모델로 나선 필립재하 군의 맑고 순수한 모습이 제품의 특성과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영상은 '퓨토' 공식 온라인 카페 '퓨토피아' 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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